하위권 학생이고 과외만으로 재수하는 중인데 궁금한거 물어보셈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69121717
작수 국수영생지 45234 9모 13233이다 하위권 탈출했다고 생각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뻘글 머신 과부화 10
-
남자라서 안된다고 했어요
-
나쁜사람은 못봤는데 변태는 많이봄
-
지금 생각해보니까 수학은 약간 있는 것 같아 대신 국어는...
-
근데 국어가 ㄹㅇ 올리기 힘든가보네 뭐가 문제노 근데 수학은 개잘하누
-
응시튀하고 집 가서 복영 2배속으로 보는건 허수행동인가 살짝 고민됨 흠
-
기출은 적응할만큼 해서 좀 어려운 거 하고 싶은데 간쓸개는 너무 쉬워서... N제나...
-
왜냐면 맛있게 잘 익을 거기 때문
-
롤스개념중인데 생윤 선지푸는데 지엽의 양이 끝이 없는것같아 너무 헷갈리는데 어떻게 공부해야해?
-
섹시 미만 잡임
-
수시파이터 특징 4
남자는 키 180 이상에 훤칠하고 잘생기고 친구관계 원만하고 인성 좋고 여친도...
-
생윤황분들 6
9모 50이고 풀었던 모든 모의고사에서 96~100진동하는데 작년엔 1~2진동에서...
-
개아픔... 추석에 걸려서 그나마 다?행
-
소신발언하면 6
맞말인거같아요
-
큰일났다 4
특정당하게 생김...
-
무엇인가요?
-
과외돌이가 9평 확통 88점 2등급 받았는데 뭐 풀리는게 좋을까요? 수능 1컷은...
-
추석특강 듣는데 둘다 개좋네
-
혹시 저같은 분들 계신가요 그냥 풀때 컨디션이 안 좋았어서 그런가.. 9평 직전에...
-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 몇분 남기고 비문학 들어가는게 베스트인가요?
국어가 젤궁금하네 국어 어케함
국어는 일부러 전략적으로 7월까지 유기했다가 7월부터 과외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수학이 너무 급해서 일단 그랬음 모든 과목을 모래주머니 효과로 공부하고 있는데 국어도 쉬운 기출은 안 풀고 어려운 것만 골라풀었음 지금 정착한 과외쌤은 주 1회 2시간 정도하고 있고 어려운 기출 풀고 피드백해주고 이거 반복중임
재능이군
설마 재능이겠누 현역때 계속 4였음
방법을 고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