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권 학생이고 과외만으로 재수하는 중인데 궁금한거 물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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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수영생지 45234 9모 13233이다 하위권 탈출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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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4
4장 안에서 붙었으면 조켄네 다 떨어져서 건대랑 켄텍 고민하는 날이 오지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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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최악이고 이겨도 얻을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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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후 수능 후기 미리쓰기 (중략)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엔 해방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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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똥 5
히히 똥 발싸!!!!!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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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나오면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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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호두랑 연의 간 사람 둘이 임팩트 말 안됐는데 올해는 그정도급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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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강대 좋죠… 친척들이 들은말: 서강대? 갖다치워~ 서울대는 씹어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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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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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자꾸 제 머리 속을 휘젓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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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까 칼럼을 읽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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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분포 빨리 계산하는거 쓰심? 아니면 걍 표준화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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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운사실 2
이제 토요일 8번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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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게 이소게 슈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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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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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떳다 2
슈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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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가 대중적인 편인 과목이라고 해도 지리덕후는 무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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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중간~높2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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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궁금햏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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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루틴 2
일어난다 > 공부한다 > 밥먹는다 > 오르비들어간다 > 하루치 똥글력 충전한다 >...
국어가 젤궁금하네 국어 어케함
국어는 일부러 전략적으로 7월까지 유기했다가 7월부터 과외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수학이 너무 급해서 일단 그랬음 모든 과목을 모래주머니 효과로 공부하고 있는데 국어도 쉬운 기출은 안 풀고 어려운 것만 골라풀었음 지금 정착한 과외쌤은 주 1회 2시간 정도하고 있고 어려운 기출 풀고 피드백해주고 이거 반복중임
재능이군
설마 재능이겠누 현역때 계속 4였음
방법을 고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