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고 어그로 함 끌어보고 싶었어요 추석에 받은 용돈 50000원 어디에 쓸까요
-
'잔들거리다' 이거 시에 아무생각 없이 썼는데 검색해보니 없는 단어네요;;
-
근데 올림픽 나갈때마다 예선탈락함...
-
에휴이
-
머리로 한 번만 생각한걸 쓰기
-
켚씨 투표좀 4
ㅇ
-
그건 바로 나
-
연세대 내놔 5
응용통계학과 내놔 내꺼야 뺏지마
-
뭐임? 근데 신기한게 은근 많아 공부법도 커뮤에서 작성하고 제가 콘27밖에...
-
뻘글 머신 과부화 10
-
남자라서 안된다고 했어요
-
나 "공"산당
-
나쁜사람은 못봤는데 변태는 많이봄
-
국수탐 할 때 엄청 많이 씀 대 원 준
-
지금 생각해보니까 수학은 약간 있는 것 같아 대신 국어는...
-
응시튀하고 집 가서 복영 2배속으로 보는건 허수행동인가 살짝 고민됨 흠
-
기출은 적응할만큼 해서 좀 어려운 거 하고 싶은데 간쓸개는 너무 쉬워서... N제나...
-
왜냐면 맛있게 잘 익을 거기 때문
-
롤스개념중인데 생윤 선지푸는데 지엽의 양이 끝이 없는것같아 너무 헷갈리는데 어떻게 공부해야해?
-
미적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확통으로 틀었는데 질문좀 부탁드려요. 욕심 안내고...
저희집 근처에 요아정은 많은데 벌집파는 요아정이 엄슴.. 맨날 꿀얹어먹는데 최근엔 물려서 추가 안시키게되더라구요
벌집 먹어보고싶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