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 훌쩍빌런

민지는 진짜 너무 이쁘다 5

ㅈㄱㄴ 

강사가 현강생 기억할수도있음? 6

뭔가 아는눈치지만 굳이 아는체 안하는것같기도함 이번엔 꼭 떠날게요 ㅜㅜㅜㅜ 

고대를가고싶다 9

고대센츄 

시냅스는 꼭 뉴분감 끝내고 풀어야하는건가요 7

학교에서 인강은 못듣고 문풀은 많이 할 수 있는데 풀리지도 않는 수분감 계속... 

장례희망 7

예쁜 여캠 

정병훈쌤 한국사 최초풀이 영상이 5

왜 존재하는거지 이게뭐지 보면서 어버버하는중…. 이사람 한국사도 잘하네 

수학 n제 추천해주세요 6

이번 9모 확통 80나왔는데 드릴은 많이 어렵데서 혹시 다른 n제가 나을까요?... 

나도 오르비에서 유명해지고 싶당 7

글 쓰면 댓글 바로 5-6개 쓰이는 사람들 부럽 

중고딩땐 한겨울에도 흰 반팔티 하나만입고 4

농구를 그렇게했는데 겨울언제와 

요새 듣는 노래 - 기억의 습작 5

평가원의 실험체가 되었다고 생각한 후부터 8

살기 싫어짐 성공한 실험체가 되어야지.. 

가족들 너무 꽉 막혀서 7

절대 허락 안해주실텐데 욕나오네요 갑자기 

앞으로 12시 전에 안자면 나는 개임 6

ㅇㅇ 

행복할사람은 뭘해도 행복하고 6

불행할 사람은 뭘해도 불행할듯 삶에선 마인드가 가장 중요한듯함요 

막대 아이스크림 고트는 메로나인듯 3

반박시 아알못 

질문 받음 6

클났음 그불구 듣고 총정리 과제도 해야댐 알바갈걸 생각 안하고 계획짠 자의 최후.. 

님들 재수망한기분이 뭔지 아심…? 2

진심 느끼고 싶지 않은 기분임… 

필독) 대학가서 여자친구 사귀는 법 8

을 저에게 좀 알려주세요 

수능으로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2

그 무엇으로도 돌이킬 수가 없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잘시간이 온거같다 

솔직히 D-55는 불가능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