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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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어떻게 읽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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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왜이제야풀었지 근데생각보다간단한데 그대사조건이너무불친절함 사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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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이라 감수성이 올랐나 뭔가 찡함... ㄹㅇ 나오는대로 말하시는것같은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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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0
설맞이 1-3 92 88~92 꽤 나오는것같은데 제발 수능때 높1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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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나 평가원 1컷 정도인데 수능날 떨지 않아도 그냥 갑자기 2등급 3등급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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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생각나는건 의결정족수 법 발의 과정? 상임위원회랑 국회의장은 직권으로 뭐시기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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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해 6월 정도 수준 아님 2409 정도 수준으로.. 어려우면 진짜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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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거라 까먹었는데 탐구 뭉텅어리?에서 탐구1,2 시험지 꺼내고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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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개념 한번 싹 정리하고 문제도 몇개 풀고 끝내고싶은데 어떤 문제집이 좋을까요 한완수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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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찍기 3
도표 10,15,20 중에 1개 맞고 두개 찍는다는 전제 하에 안 나온 번호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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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풍경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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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저녁 약속이 잡혀버리는 바람에.. 자료 올리고 술 마시러 가야해욥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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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늘 goa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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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메가 채점 하니까 KY성적 뜨더라. 채점 할 때 까지는 모르는 거니까 마인드 단디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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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랑 영어는 진득하게 공부해보고 싶긴 함.. 수학 한 번도 1 못 받아본 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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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겜 하나도란햇능데 오늘 옵치 딱 한시간만 해도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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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아 1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후회하지 않아 힘들었어도 후회하지 않아 내가 한 선택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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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읽기 전에 문제나 선지 훑고 읽는 편인가요 아님 바로 지문 읽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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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실모 난이도랑 너무 차이나서 작년엔 작년 실력으로도 이 시기 실모 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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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옛날 생각할겸 올해 평가원 보는데 많이 어렵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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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4
일탈 행동을 내면화하는 과정에 집중하면 차교론,낙인 둘다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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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독서 하나 풀면 문학 하나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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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2컷 지켯다…. 남들은 1등급 낭낭하게 받고 그러는데 난 2등급 지켰다고 좋아하는 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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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면 더더욱 재수생이면 더더더더더더욱 삼수 이상이면 애초에 시험장에서 친구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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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0
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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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문제 안나오겠죠? 요즘은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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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0
이감 다 푼줄 알았는데 아니 머선 6-10을 안풀었네요 뭐지.. 이거 언제 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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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 이색기 나올거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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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또 공부할 듯 원래 책이나 좀 읽을까 했는데 수능 망치면 괜스레 남은 책으로 공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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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시발점)끝내는 시기 언제가 적당할까요?? 6
07자퇴생이고 쎈,시발점 워크북 같이 끝낸다는 가정하에요 지금 수1은 끝냈고 수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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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내상태=시체 2
뭘해야할지 모르겠다 재종에 앉아있긴 하지만 멍때리는 시간 많음… 5월 반수 시작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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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점수랑 이감 등급대 비슷하셨나요? 달랐다면 어떻게 다르셨는지.. 저는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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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으로 가볍게 2-3개 읽거나 풀고 국어 볼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작년엔 간쓸개 들고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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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모의투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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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에서 막힐때. 음음 좆된거야 1~10, 16~19, 23~28만 잘풀었으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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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늦게차려 최근 공부를 시작한 2026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고3 현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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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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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5개밖에 없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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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진짜 예술이다 ㅋㅋ 처음엔 올해 9평 21번마냥 의미 없는 문제인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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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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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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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수능 백분위 몇정도로 봄? 1컷에서 1개더맞는수준? 미적 기하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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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우즈 문제낸 교수 ㄹㅇ 실종이라노 수업도안하셧다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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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좀 잘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다들 문학 풀 때 30분정도는 잡고 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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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강k가 넘사고 그담이 전국? 서바인가 그렇다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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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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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문과 정시로 갈려면 국수영탐 몇등급 정도 받아야되나요?
무작정 미지수 잡기
제가 만년 3등급하다가 포기했는데 수능날 진짜 조건이 개,많이 나열된 느낌..? 집오면 동치 느낌으로 금방 줄여지는 조건인데도요 ㅋㅋㅋ
조건은 많고 공식은 어떤 거 적용해야 될지 모르겠고 변수만 ㅈㄴ게 잡으니 비율 같은 거 구할 때 버벅거리고 아
힘 어떻게 설정해야되는지 너무 힘듦
주변 친구들 보면 역학에서 그 문제에서 필요하지 않은 변수들까지 도입해가면서 원칙에 의존하여 계산하다보니 문자 계산처리를 힘들어하면서 보통 나가떨어지더라고요
직관적으로 상댓값 처리 변수 처리 못하는 친구들이 물화를 계산이 너무 많다 생각하면서 힘들어하는듯
너무 원칙으로 공식만 무지성 암기해서 계산으로만 우직하게 가서 그러는듯
장력의 벽을 넘으면 그때부터 괜찮을걸요? 저 첨에 거기서 막혀서 물포자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