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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메가 채점 하니까 KY성적 뜨더라. 채점 할 때 까지는 모르는 거니까 마인드 단디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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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는 사람은 무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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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처참한 실모 점수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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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제외 과 선택 자유 얼마에 거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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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점수랑 이감 등급대 비슷하셨나요? 달랐다면 어떻게 다르셨는지.. 저는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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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감독ㄷ잘해도 면책안되는거맞죠? 미자가 돈없으니까 보호자가 돈내주는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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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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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읽기 전에 문제나 선지 훑고 읽는 편인가요 아님 바로 지문 읽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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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면 더더욱 재수생이면 더더더더더더욱 삼수 이상이면 애초에 시험장에서 친구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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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기준 GS누백으로 보면 수능 이후 알 수 없는 인문학에 대한 5년 이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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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00대 무슨과 vs 00대 무슨과 어디갈까요.. 이런 글에 제대로 정성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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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생각나는건 의결정족수 법 발의 과정? 상임위원회랑 국회의장은 직권으로 뭐시기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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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는 학원인데.. 소름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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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저녁 약속이 잡혀버리는 바람에.. 자료 올리고 술 마시러 가야해욥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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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가틀린걸까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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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기대하면 안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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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만오 7
도저히 공부가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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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에 푸룬 쥬스 먹고 똥 비워내는 패턴 오늘부터 해볼건데 괜찮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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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망치고 2차고사 씹불을 기원하는... 그런 거 말고는 시험에서 불 바랄 이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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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5
힘으로 버티는 중.. 힘들구나 손에 안 잡혀도 그냥 손에 잡히는 거 하고 잇음
저런걸 신앙적인 목적이 아니라 학문적인 탐구에 초점 맞추면 개재밌을거 같은데
동국대 미달나는과로 가셈
경주캠도 미달은 안나긴 할텐데 나도 미리 알수있는방법이 있으려나
추합은 좀 하던데
불교학과 '승려추천전형' 인서울에서 경쟁률 1도 안되는 전형 ㄷㄷ
그거 쓸만큼 독실한분들이 얼마 없단뜻이죠
불추였나? 걔넨 장학도 준다고 들어씀
애초에 불교신자라서 아예 상관없는 1인
개인적으로 거의 무신론에 가깝긴한데 모태집안이라 적응+동양철학으로 보면 꽤 ㄱㅊ은편이라..
근데 사실 불교 유교는 우리 일상생활에
은근 녹아잇어서 거부감이 좀 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