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1등급은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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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2 등급 받으시는 분들중에 강민철, 김승리등등 인강이나 현강 하시는분들은 모고 풀때 배웠던거 인지하면서 푸시나요? 아니면 혼자 공부할때 체화를 시켜놓고 모고볼때 체화된게
자연스럽게 나오시나요 갑자기 너무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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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건대수교과넣고편살 vs 정시파이터119일동안달려서한양대정문박살내기 3
어느게나을까 건대넣어서 붙을 확률은 4 % 이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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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그래도 응 서성한 이러는 사람들이 많던데 이과는 한성서 하시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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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한양대 22명 2위. 서울대 21명 3위. 고려대 15명 4위. 연세대 9명
언제부턴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풀게됨
저도 그냥 읽는편인데 아까 강의듣다가 갑자기 이런게 생각났어요
당연히 후자이지만 문풀이나 실모풀고 피드백할때 점검하는편입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풀리던데
암묵지로 풀지 명시지로 풀면 시험 망함
보통 자연스럽게감
그냥 읽고 그냥 풀어요
제 주위에 ㄹㅇ 국어황 있는데, 걔도 걍 읽고 걍 풀어요
걍 피지컬 높이는 게 답인듯요
전 강기분 열심히들었는데 체화됐다는 느낌자체를 많이못받음
개인적으론 그냥 아무렇게나 읽고 맞추고 해설보면 아 저기서 저렇게 읽었어야 했는데 이러는경우가 대부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