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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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바람
작은 말 하나에
마음의 파도가 일렁였네.
내 실수로 드린 상처
깊이 새겨진걸 이제야 알았네.
바람은 잠잠해지고,
다시 맑은 하늘이 되기를 바라며,
조용히 사과의 바람을 보내네.
미안한 마음, 진심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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