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햄들 공부 안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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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다 쳐놀고 있네...에휴 ㅂ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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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가(고1 3월 3등급이고,고2 3월은 4등급,) 지금부터 하루 12시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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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망하니 내가 수학 못한다는게 실감이 나
깔개해주면 고마워해야지
내년에도 수능쳐주길 제발
님 깔아줄려는거잖요 왜케 까칠해
선배들의 깊은 뜻을 알아보지 못했군요
나도 우리반애들 유튜브 볼때 감사함을 느껴 너도 보고배워라
마인드셋 장착완료
n수라 살았다
거울에 비친 와타시 ㅇㄷ?
아
깔개에 고마운 줄 알아야지 에잉
내년에도 이래주면 도게자 ㄱㄴ
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
ㅈㅅㅎㄴㄷ
님은 중학생...
뜨끔
센츄는 놀아도 ㅇㅈ
지금은 그저 JOAT...
헉 말넘심
솔직히 한심...
이미 다해서 노는걸지도ㅋㅋ
선배 무시 goat ㅋㅋ
현역도 아니고 당장 수능 보는것도 아니니까 안정되게 공부할 수 있는거
고3 되어보시면 불안해서 공부 안잡힐때도 있음...그런적 없으면 님이 고트인듯
최상위권 선배들은 물론 최저맞추려고 열심히 하고 있을테고, 정시 준비하는 등의 여러 케이스에 해당하는 선배들도 불안해서 공부가 안잡힐 수도 있죠. 그 사실은 인정합니다만 그냥 공부 분위기 자체가 놀자판이고 하루이틀 노는걸 본게 아니라서 이런 말 하는겁니다. 저런 한심한 꼴 보고선 저한테도 그 프레임 씌워서 잔소리할 교사들 생각하니 답답해서 욕도 좀 해봤습니다.
수시일수도있잖아
최저도 없는 곳 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ㅈㅅㅎㄴㄷ
미안해 10분 폰 봤어...
생각보다 따듯하시네요..
본글에서 좀 심하게 말하긴 했는데 진짜 하루종일 쌤 눈치보면서 쇼츠보는 고3들이 태반이라 한심해서 그랬습니다...
그런 사례들 보면서 저도 똑같이 생각할 교사들을 생각하니 감정이 격해졌나보네요
근데 틀린말은 아님 일반고인데 안하는애들 뒤지게 많음
미안하다 근데 공부가 하기 싫은걸 어떡하냐
그래도 찐막인데 좀만 힘내보셔요 홧팅
놀랍게도 그런 사람들이 평균
오르비하면서 눈이 높아지긴 했나봐요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