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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은 무시하는게 편하죠
어차피 시간 지나면 스스로 부끄러워할 듯
열등감 맞을까요? 쟤가 쫌 우리집에서 별나게 잘생긴 애라 하는 행동들만 보면 아무 걱정 없어보임 뭘 믿고 저러는지 모르겠을 정도예요
본인이 더 잘났는데 남을 까내릴 이유가 뭐가 있겠어요 뭔가 불만이 있으니 까내리는 거죠
아 그러네요. 안쓰럽네요 갑자기
그냥 저런 친구들 덕분에 내가 위로 올라갈 수 있은 거구나 생각하면 편할 듯여
지가 뭔데 ㅋㅋㅋ
꽤병 아니고 꾀병..
아ㅏㅏ 방금 일어니서..
병신 머라는거누 마인드면 편함
넵ㅠ 집에서 계속 마주치니까 힘드네요
동생 조져버리겠다는 마인드로 공부해서 서열정리 들어갑시다 열등감때문에 님한테 시비터는듯요
혹시라도 재수하면 쟤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까 두렵네요..ㄷㄷ
제 꿀팁인데 저는 인터넷 게임을 할때 욕먹는게 두려워서 게임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팀원들을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게임을 하니까 욕먹어도 무섭거나 화나지가 않더라고요. 동생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오ㅋㅋ 뭔가 바람직하진 않지만 좋은방법 감사합니다
동생분이 많이 철이 없으신듯
인간취급 안하면 편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굳이 낭비할 감정도 없구요.
무시하면 관심 안주니까 더 앵길 겁니다.
쓰신 글들 보면 쌍둥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어오르는데
상대를 하지 않거나
서열정리를 하면 해결됩니다.
그냥 무반응으로 일관하는 편을 추천드림.
이미 버러진거 아시는데 왜 거기에 신경을 쓰세요 시간 아깝게
일단 30일과 40일은 30프로이상의 오차인데 그걸 구별 못하는거보니 저능아임. 무시가 답임
아니 ㅋㅋㅋ 전 여동생한테 엽떡 사주고
제가 을인데 보통 남매면
부모님이 여자형제편을 더 많이 들어주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