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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11평이고 수능은 내년이거나 그 뒤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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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등급 잘 받는 건 알겠는데 1교시 휘몰아치고 나면 기분 ㅈ같아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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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어는 '잘만 하면 1등급 가능성은 있네...?' 이 상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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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더 잘 보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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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안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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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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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깔아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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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선지에서 광도 비교하려고 (다)를 10pc에 갖다 놓으려면 두배 멀어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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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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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났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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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시 영어 9~10시 문학연계좀 보고 11시쯤 자고 6시에 기상해서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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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기전까지는 굳이 수능을 잘봐야하나 이러다가 밥 먹고 나니까 개떨려서 아무고토 못하는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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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겁새로 영화지문 하나 나옵니다 여기가 노다지거든요 몽타주에 대한 에이젠슈타인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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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도를 지배집단의 이익을 위한것으로 본다 기능vs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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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도 절대 안 맞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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쓥ㄹ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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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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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극 쿨타임 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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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 수능 전날 굉장히 떨렸고 덤덤하려고 노력했지만 진정이 잘 안 됐어서...
평가원 선지감각 꾸진히 유지한다는 측면에서 매일 조금씩이라도 보는거 좋은듯요. 다 아는지문이라도 지문읽을때 확실하게 읽는다는 마인드+풀어봤던거기 때문에 한문제라도 틀리면 안된다는 마인드로 풀면 꽤 시간압박 연습도 되고 괜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