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형시절엔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69455313
기하랑 미적이랑 엮어서
평면B 위의 평면도형의 평면A로의 정사영의 넓이 a1
그 정사영의 평면B로의 정사영의 넓이 a2 ..
해서 급수문제같은거 안나왔으려나
지금이야 따로배우니까 하고싶어도 못하겟지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5050 낚시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관식인데 낚였네
-
논증이 옳다고 했을떄
-
그동안 엄마가 밀리의 서재에서 읽은 책 권수만 500권이 훌쩍 넘네… 구독기간이...
-
국어입니다 작년에 막판에 학원에서 실모 매일 풀렸는데 딱 한 번 3등급 나오고 계속...
-
연논 6번 4
준비없이 재미로 보러 왔는데6-1 (x-4)^2 / 9 + y^2 / (27/4)...
-
현아 결혼하네 3
용준형이랑 함 ㄷㄷ
-
ㅅㅂ 0
좆같네
-
드디어 5
-
연논 문제 오류 0
4번에 bn제시만 되고 문제로 안 나와서 당황했으면 개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한달여남았습니다. 그래서, 예측 들어갑니다. 아래내용 천천히 꼼꼼하게...
-
복기O / 연논 자신이 5점 맞은 것 같으면 개추 ㅋㅋ 0
5050 ㅋㅋㅋㅋ 일단 핵심 내용만 복기 해 놓고 집에 가면 워드나 아이패드로 더...
-
하나만 할수있다면 어떤게 나을까요??
-
하아ㅏㅏㅏㅏㅏ 0
쒸ㅣㅣ뻘 나는 성대를 어떻게 합격한거지 성균관대 그 얼마나 자비로운 학교인가
-
등호를 동치로 표현해도 문제없나?
-
확통이 0
공통보다 이해 안 되는 건 뭐지
-
1. 5/6 2. 10/11 3-1. 811 (찍음) 4-1. 27 5-1....
-
대학 다닐때 수학1 수학2 공학수학 대학물리학 A A+ 받았었는데 대학이랑 수능이랑...
-
탐구 실모 현황 2
물리2개 지구2개 0승 4패 다시.
-
원장님은 좋겠다
-
이번에 국어랑 사탐 반영비 올랐다던데 수학 2 중반~컷 영어2 탐구 만점이나 1틀...
-
ㅇㅇ??
-
지지지지지지지니어스 지지지지지지지니어스 히스어지니어스
-
ㄹㅇ루 문제오류나서 20분 더 보샸나요???
-
벽돌 한장 기부 성공!
-
에누마 엘리시 2
나의 에아로 평가원을 소멸시키겠다
-
롤스는 공정한 절차 준수시 분배몫의 응분의 자격을 갖는다 > 응분의 자격=타고난...
-
ㅋㅋㅋ
-
멍~~~~~~~
-
심심해요 영재고 생활 입시 경시 지능 공부 암거나..ㅋ
-
20분 개꿀
-
-a-1 맞나요 ㅠㅠ 제발
-
혜윰 1-2 0
독서는 할만한데? 했다가 크게 데임... 거의 틀린거 전부가 독서에서 나와버림...
-
국어 시간이 좀 부족한데 실력이 올라가면 자동으로 줄어드나요? 아니면 시간 줄이는...
-
나만 그럼? 성부화음 ㅇㅈㄹ 대표적 예시 11학년도 리트
-
독서론 -3 독서 -2 문학 -6 매체 -3 도합 86 아오 독서를 마지막 문장...
-
고전소설/현대소설/현대시+수필세트/고전시가 순으로 써주십쇼
-
덕코 줍줍 실패
-
5년만에옴 1
추억이다 오르비… 다들 수능 화이팅…!!
-
노벨피아 다시 구독해야지
-
역시 관악 구석탱이가 조용하고 좋아
-
서강대 수리논술 0
서강대 수리논술 2025 모논 왜 1차 2차로 나뉘어져 있는거에요? 그리고 왜...
-
안녕하세요, 23수능 미적 했던 학생입니다. 군수하기로 마음먹어서 미적 개념도 이제...
-
이제는 힘들 것 같아요,,
-
내년에 과외할 때 쓸 표지 대충 구상해서 뽑아봤음요 조금 허전하긴 한데 나름...
-
항상 3등급나옴 실수 고치면 2등급 턱걸이가능.. 재종다니면서 주는거 대충 풀고...
-
풀어보셨던 수학문제집중 좋았던거 뭐 있으신가요??? 8
수능용 내신용 구분하지 말고요
-
시험 직후 올린 글(https://orbi.kr/00069454607)에서...
-
예전에 한번 읽어본적이 있는데 분위기가 어둡고 평범하지 않음. 약간 더 보태서 아주...
-
!
공간도형 문제수가 정해져있고
무등비 도형도 4점 현역일때라 둘다 냈음
따로나왔나보네요
할아버지 그런거 말고 재밌는 얘기 해주세요
저 고삼인대
정석이나 논술같은데는 많이나왔어요
수능에 나왔나는 기억안나는데 시중문제랑 논술문제에서는 정말 많이봤습니다
근데 그냥 외우면 되는구조라.. 봤던문제중에 평면 3개던가 주고 왔다갔다하면서 등비수열 만드는건 첨풀때 좀 헷갈렸던것같기도하고
오우
그당시에는 새로운 수열 나오면 나열해서 관찰하라는 이야기를 해주는 경우를 못봤어서 스스로 관찰하던 사람 아니면 피봤죠.. 물론 수논에서 점화식 자체를 괴랄한거 많이 배우기도하고 피보나치같이 유명한건 일반항 찾기도 일반고에서 심화과정에 있고 등등... 지금보다야 점화식에 익숙한 세대였지만
그렇게 많은거 배우다보니 공식화가 될수밖에없고....... 수학과 진학해서 추가학습 이어가는게 아니라면 관찰력은 좀 약했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