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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도 없지 국 20 수 50 탐 30 드가자
님 입장에선
국수 반영비 비슷한게 유리하지 않나.. 둘다 잘하니까
ㄴㄴ
원래 국수 편차 ㅈㄴ심함
작9 98 75
작수 93 73
6모 91 76
이런식임.....
평가원 기준으로는
국어를 압도적으로 잘하는 편이구나
9모도 93 82임
서강은 약간 걍 변별잘되는 과목을 좋아하는거같음
그게 영+수였다가 절평먹고 국+수 된듯
국90 수0 탐10 ㄷㄱㅈ
국1 수1 영어 97 탐1 가자
이뭔ㅋㅋ
ㅋㅋㅋㅋㅋ
근데 상평시절 문과는 나형물로켓+반영비 국<<<<영이라 과장보태서 중요도 분포 저랬다던데
확실한건 그거 유지됐으면 전 정시판 절대안왔음
대개 국=수=영에 사탐 10~15이였음
서강 상평 마지막 반영비가 25 32.5 32.5 10이고
연고시 2221
성한중 3331
서울대는 국<영이었던듯
서강은 저때부터 수학 성애자였네요.. ㄷㄷ
서강 저 때 왤케 영어 반영비 높냐ㅋㅋㅋㅋ
놀랍게도 그것보다 더 전에는 영어 탐구가 중요했음
다른곳이 탐구를 20정도에서->10 내외로 줄이기 시작할 때 서강대는 끝까지 안줄이다 늦게서야 줄인 편
저때는 애들이 영어 공부를 많이 할때니까 많이 봤죠
참고로 이과는 20 35 30 15 였다
영어는 ㅇㅈ?
국30 수40 탐30 영어 반영X
영어는 당연히 상평이고(농담 아니라 진담)
수학20 대 경 희
+한의예과(인문) 포함
“60 0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