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수능 난이도 1컷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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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가 약간 더 어려운 2409
화작 88~89 언매 86정도
수학
공통 더 어렵고 미적 약간 더 쉬운 2411
확통 89 미적 84 기하 88
영어
1등급 7퍼
2311정도
과탐
물1 46 (출제소재를 올해 69평에서 너무 안썼음 2211정도 나올듯)
화1 47
생1 47
지1 47
물2 43 (물1과 마찬가지로 불맛예상 2311급일거같음)
화2 43 (9평이 평가원 예상보다 컷이 높았을 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불지를듯)
생2 46
지2 45
어떻게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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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8천명의 힘으로 백분위 103을 쟁취했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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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직전 답변 받으시기가 어려운 여러분들의 환경을 고려하여, 올해도 정치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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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있는데 2
내가 원서지원할때 훈련소 들어가있음 부모님한테 맡겨야하는데 좀 죄송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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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등급컷은 믿을 게 못 되긴 하지만.. 시즌2 전부 풀었는데 전부 4등급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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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 1
머가 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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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뒷면에 13453 75325 23553 22444 이런식으로 미친놈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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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이나 20번에서 터지면 멘탈 어떻게 수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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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서 점심 한국사 공부 점심 수험표 받으러 가기 점심부터 저녁 한국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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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에 지장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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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가 f(2-x)로 합성함수가 되면 왜 구간(범위)도 x>=0, 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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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간 측면에선 ㄹㅇ 많이쓰긴 하는데 돈만 따지면 한달 5-6만원으로 유지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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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기벡 아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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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거랑 작수 빼곤 안풀어봤어용 난이도 좀 있는걸로 추천해주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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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험표 뒷면에다 쓰고 노트에 옮기는 식으로 할건데 감독관한테 따로 말씀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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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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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학년도부터 9모까지 모아서 다시 풀어보는데 등급컷이 상당히 높아진거 같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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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탐구 6
사문은 2509랑 사만다 파이널 3회 지구는 2509랑 이신혁 수능 직모 이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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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는 아예 못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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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공시 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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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기엔 별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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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 방지? 용이라 할까요 제가 쓴 글이 좋아요가 이렇게 달렸던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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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 절여지면 망할 것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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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잘 안틀림 근데 언매 유기해서 언매는 확정적으로 나감 불이든 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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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어두운 길을 우리는 앞으로 수없이 더듬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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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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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왔다는 확실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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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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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강의 3번 돌리고 기출 문제집 마더텅 자이 두개 다 풀고 오답노트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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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보다 더 더 올릴 수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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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엔 절대 들고가지마셈 아무생각없이 까먹으면 배ㅈㄴ아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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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볼 가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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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채점표 수험표 뒤에 붙이는 거 감독관한테 허락받구 해야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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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륵꾸륵꾸르르륵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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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2
지구과학 새로운 문제 접할라고 실모를 여러개 풀었는데 멘탈이 찢기다 못해 소멸하기 직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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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점수 잘받은 표본들도 학교에 실제 합격은 안할거리는 말 아님? 그럼 블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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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강령 마인드 정리하고 개념 복습이나 할듯 이제 바뀔 수 있는건 없고 지엽만 안틀리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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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고 한 번도 안 쳐서 내 실력을 모름 너무 불안해서 막 공황장애올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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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예열지문+전과목 행동강령 써놓은 종이들…. 7시 10분까지는 입실할 예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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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무조건 만점~1틀이라는 마인드로 잘 있었는데 올해는 진짜 자1살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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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때부터 수학을 포기한 고1 수학쌩노베 도와주세요... 0
수학은 솔직히 초등학교 때도 맨날 자고 부모님이 연산서 나 문제집 풀라고 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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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편지를 못받았어도 작년걸 들고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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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냥 그렇다구요 이빨보면서 살기는 싫고 한약 냄새 안좋아하고 약은 별로 친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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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듣기에서 n워드 쓰면서 쌍욕 박는 뻐킹 레이시스트 나오면 바로 구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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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함? 내가 나에게 쓴 편지 읽으려고하는데유 되겠지?... 현역이라 잘 모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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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은 볼거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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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꽉채운 텀블러에 커피채워서 영탐시간에 5분에 한번씩 스팀팩처럼 ㅈㄴ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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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막 사랑시 같은 거 풀면서 좋은 구절 나오면 크으-쥐리노 이거지 하면서 슥슥 푸는데
22수능 난이도 물I이 1컷이 46..?
사탐런으로 표본 50%정도 증발했나봐요?
요즘표본이면 22재림해도 46나옴 사탐런도 사탐런인데 애들이 너무고였어요
절대 46 못나옵니다 ㅋㅋ 22수능이 어떤 시험인줄 아시고..ㅋㅋ 애초에 물리 I 선택은 맞으신가요?
일단 전 물1화1물2화2 다해봤습니다. 근데 요즘은 사설규모가 너무 커져서 신유형 대비는 3년전보다 훨씬 더 탄탄하게 할 수 있어요. 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pdf방들 규모도 3년전보다 훨씬 커져서 그런 사설 자료 접한 학생들도 그때보다 훨씬 더 늘었을 것 같고요. 6 9평이 너무 쉬워서 정확한 표본 평가는 할 수 없지만 22수능 당시의 절대적인 난이도로는 46은 전 무조건 가능하다고 봅니다.
오.. 절대적인 난이도는 낯섬과 생소함을 포함하지 않는 건가요? 아마 그러하다면 22 물II 24 화II도 지금 나오면 1컷 한 47 45 정도 찍을 거 같네요.
하긴 과탐이 원투 가릴 거 없이 너무 고이긴 했으니깐요. 22수능 현장 응시하셨다면 이해를 조금이라도 해보았을텐데.. 현장 응시도 아니신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니.. 저도 현장 응시는 아니지만, 현장 응시 하셨던 분들이 입을 모아 말씀하시는 내용인데.. 뭐 체감은 사람마다 다르니깐요.
그런데 47도 아니고 46이란 숫자는 어떻게 나온건지 궁금하네요. 틀릴만한 문제들 단 하나 빼곤 전부 3점이었는데.
22수능 시험지 그대로 낸다는 보장이 있나요? 24화1이 46이었던 것처럼 46에서 갈릴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거죠
그리고 24화2는 23화2랑 비슷합니다 45 이상으로는 현재 표본상으론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아직 표본 23>>25인거 같아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22수능 당시에 배기범 선생님이 해설강의 찍으실 때도 처음에 1등급컷 45~ 46으로 예상하셨습니다. 후에는 43으로 잡혔지만요
강사가 예상한 난이도가 뭐가 중요합니까,
실채점 등급 컷이 중요한 거지.
번외로 24수능 국어도 강사들은 화작 1컷 90점대를 예상했었던 분들이 꽤 계셨습니다~
사실 2311 물2는 표본 상승 1도 고려 안하고
1컷을 43으로 잡고, 22수능 물1은 1컷은 46으로 잡는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긴 하는데 굳이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당시 투과목 표본이랑 원과목 표본이랑 같다고 생각하시는지..?
서울대 투필수 시절 투 표본은 지금 그나마 화1 빼고는 어떤 과목도 비빌수가 없는데 당연히 컷은 더 안오르죠 ㅋㅋㅋ
사탐 예측도 해주세여
사탐 메타를 제가 몰라유ㅠ
아 네네 알겠습니다. 이해 못하는 건 아니에요~
다만 호들갑이 너무 심하신 거 같아서 저도 한 번 똑같이 해봤습니다.
제 눈엔 님이 이렇게 보이거든요.
이런 무가치하고 무의미한 논쟁을 할 시간에 공부를 더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영어 1등급 8.7%
화학
1컷 48 6%
2컷 43
생2
1컷 47
2컷 42
ㄴㄴ 기하 84 미적 88
기하러 발견
지2 1컷15점
화1 3컷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