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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친이랑 같이 13
24시간 카페 가서 과제하면서 꽁냥대다가 출출하면 케이크 시켜서 먹여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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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사이트에 공개된 것을 다운받아 공유합니다. 원 저자분 허락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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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퍼 겨우 넘는데 더 안들어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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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눈에띄게 많이돌았던데 따로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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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잘 안하는데 12
왜 자꾸 팔로우 올라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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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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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한 사람이 실지원자의 딱 반인데 내가 판단할때 허수 스나이퍼 말고 상위/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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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과제 데이트 15
하고싶다.. 난 왜 맨날 혼자 과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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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태 어떤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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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 놀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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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좀 끌었어요 죄송 ㅠ 공부 시간 배분 피드백 부탁드려요….. 국5 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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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저저번에 오르비 들어왔을때 팔로잉 138 팔로우 140이어서 2명 맞팔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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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엇으면 참 좋앗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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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없음을 사람으로 표현하면 내가 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우울하네…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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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논술 자료 제2판 논술 이분법 자료를 배포합니다. 자료를 원하는 학생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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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했어.. 폰을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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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은 (1) 적힌 강의에 몰아넣고 (2)(3)같은건 다 문풀같은데 맞나요? 개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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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발 2. 조발 3. 조발 그 전에 남아 있는 표본 전부 점공하시길 소수과라 미치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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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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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롤 할때 문도 케일 주픽으로 드러누웠는데 달려들면 니가 달려들면 어쩔건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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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면접보는데, 육군 지원보급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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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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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걍 건대쓸걸 0
건대 공자전 미지원 점공 보니까 추합 충분히 될 등수인데... 동대 뱃지 말고 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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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무응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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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치고싶을거같음ㅋㅋㅋ 밀어야겠다 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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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열린전공 예비 몇바퀴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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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명 뽑는 학과구요 .... 대학교에서 발표한 총 실제 지원 인원은 141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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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데스크탑을 사달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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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에 다 쓰고 바로 올렸는데 다 군만 인증되고 가/나는 안됐네요..못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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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받는 사람들 비중이 얼마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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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이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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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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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21 언매 미적 정법 사문 시대vs강대 둘 중에 어디가 더 나을까요?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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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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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거같음…. 난 고려대만 갈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텐데 누군가는 고려대에 가고 반수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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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250/600 나군 12/36 다군 1300/2000 너무 안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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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배우고싶네 4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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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팔 아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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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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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시 형법 상 신설 조항 만들어서 형사처벌 해야한다고 생각함 지금은 뭐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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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거국은 이때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25
[1974년 예비고사 평균점수 순위] 1.서울대 사회계열---285.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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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점공 4
유의미한 표본들은 지금쯤 점공 다 하지 않았을까요?ㅜㅠ 최초합권이 아직 점공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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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보면 유력 후보가 이 두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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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4수목표가 한양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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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니 옵치니 그런 겜은 노트북으로 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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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트북 사서 피파하고 싶은데 못해서 지금 얘만 하는중; 그렇다고 피방가기엔 너무 귀찮고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