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있어서 사문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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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쌍윤으로 봤지만 예전엔 생윤사문이였는데
사문칠 때 같은 고사장 아저씨가 좀 이상한 사람이였음
듣기 시간에도 말하려다가 제지당하고 그랬었는데
사문 시간에 끝나기 5~10분 사이인가 갑자기 손 번쩍들고
영역 전개 후 질문쇼를 펼치기 시작함
애들 다 한숨 파~악 쉬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질문해가지고
그 이후로 머리가 하얘져서 다 통으로 날려버림
그래서 사문 버리고 윤사로 갈아탔는데 작년에는 물이더니 올해는
불이라서 그냥 일반사회할까 스테이할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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