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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니면서 조교도 하구 과외도 하구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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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서 눈물흘리며 말골로 갈아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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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학들 인서울이링 비교하면 어디까지 비빌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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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애매한 성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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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혈하는 이유 9
편의점 상품권으로 술사기 피같은 술이라는 말은 맞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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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때 사과탐 선택한 사람도 시대재종에 과탐2개반 들어갈 수 있나요?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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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시기 0
수능 공부 1년 더 하고 싶음 ㅋㅋ 유튜브에 현우진 강민철 ㅈㄴ 뜨는데 개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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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해두면 3
나중에 늙어서 기운없을때 보양식 개념으로 수햘받기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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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가서 실모 한 5개만 풀고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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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는 비슷했는데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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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 듣고있고 끝나면 강기분 들으려고 하는데 언제 들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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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사는 인생 이 정도 각오도 안 했으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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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은 이미 못가는거 아닌가 공기업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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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 5수 슈웃 12
Sky도 못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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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법대가 강했던 설대, 고대, 성대가 인상 깊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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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공대 4
지금 건대고 그 위로 무조건 공대가고싶은데 (대깨공) 군수 + 과탐 원래 못함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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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생 부럽다 8
내가 5수만 됐어도 나이걱정 안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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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때까지 n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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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진짜 ㄹㅈㄷ인게 16
지금상태에서 한문제를 더맞추면 설대낮과 써봄직한데 만약 한문제를 더 틀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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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커리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천 이유도 댓글에 써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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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붙었겠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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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죽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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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한마리의미친개 리트풀다미쳐서개가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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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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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에 중앙대 최초합격자 발표합니다 쓰신 분들 까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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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소수어과 점공 표본수가 아직도 19명인데 원래 이렇게 적나요? 너무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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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힉교선생이 하라는대로 하는게 대다수인 친구들은 허수거나 개고수이거나..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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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제가 이번 학기에 '인공지능 윤리'라는 수업에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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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의역) 이전탑들은 자원을 투자해야 능력치를 낸다 3
??? : 자원이 투자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최대한의 포텐셜..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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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노래 분위기랑 후반분위기가 ㄹㅇ개달라서.. 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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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그 자체를 목적으로 생각하면 왠지모르게 기대되고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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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좃망 ㅋㅋ 2
12명 중 12등 대성패스 사러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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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 일이 0
너무 많네요...ㅠㅠ 헤르미온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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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적 강기원 공통 장재원 듣고 있는데 장재원쌤 과제 량이나 난도나 퀄리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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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힘차게 살아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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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쎈b 풀려는데 1. 첨풀땐 딴데다 옮겨풀고 2회독할때 전문항을 다시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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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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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월 3일동안 1/6수강 => 18일완강 가능 => 1월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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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인원이 줄더니 내가 2등 올랐어 정말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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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했을때도 그렇고 나중에 계좌에 돈 들어오고나면 일하길 잘했단 생각이들어요 열심히하고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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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거면 내 뒤로 들어와 미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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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먹고싶다 14
속이 근질근질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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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원들 점수 깎인다고 걱정해주던데 ㄹㅇ 착한 도람쥐임....
7500명 수업은 현실적으로 가능해보임? 나라가 미쳐돌아가고 있는 판에 의대를 오겠다는 것부터가 아주 멍청한 생각임. 밑글에 쓴 댓글 붙여드림.
25 의대진학가능한 학생들 입장에서 써봄.
학년 더블링은 확실해졌고 7500명 수업은 현실적으로 어려움. 그리고 19~24학번이 내년에도 단체휴학할 가능성은 높고 25학번 신입생이 이 상황에서 휴학을 안한다는 건 앞으로 의대생활 6년을 온갖 욕을 먹으면서 살아갈 확률이 높음. 그걸 버틸 각오를 하는 학생은 1퍼센트 미만이라 보고 여학생은 인서울의대로 반수 혹은 알바, 남학생은 군대를 가며 1년을 보낼 확률이 높음.
의정갈등이 기적적으로 끝난다면 여러 가능성들이 있는데
1. 25모집 후 강제휴학. 26모집정지
7500명수업에 대해 교육부에서 제대로 설명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음. 불가능하다고 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물론 상식을 뛰어넘은 정책들을 보여준 정부이긴 함. 그치만 25 신입생들 입장에서 이게 가장 희망적일듯. 근데 수많은 수험생들이 의대 26학번을 꿈꾸는 입장에서 이들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있을지 의문임.
2. 25모집정지
의사들의 요구사항. 25신입생의 이익보다는 의정갈등으로 죽어가는 환자들과 무너져가는 의료체계를 살리는 게 낫지 않냐는 생각. 25신입생 입장에서는 가장 재앙스러운 상황이지만 26입학을 꿈꾸는 수많은 수험생들 입장에서 나쁘지 않은 결과이기에 25신입생의 의견이 묵살될 가능성도 있음
3. 7500명 같이 수업
결국 이렇게까지 비상식의 끝으로 결론이 난다면 의대를 안다니는 게 맞음. 결국 정부가 원하는 바는 주120시간 근무하며 세전 월급 500을 받는 의사의 삶임. 그걸 위해서 원리, 원칙 다 깨부셔가며 나라를 통째로 망치고 있는 상황인데 이 상황에서 의대를 온다는 건 아주 바보같은 생각임. 이것 또한 25신입생 입장에서 원할 만한 결과가 아님.
저도 앞으로 모든 의대 신입생들은 강제로 1년 휴학하는 사이클을 타게 되는 거 아니냐고 옛날에 글 썼는데 여기 의뱃들은 절대 그럴 일은 없고 1년 모집 정지를 하게 될 거라고 하더라구요
절대 불가능…
문돌이라 잘 모르지만 이미 수시 다 마무리 되는데 25정지는 거의 불가능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