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름 진지하게 여쭤보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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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언매보다 24, 25언매가 훨씬 편하고 쉽게 느껴지는데
이런 스타일의 언매를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이 왜 많은 건가요?
아니 돌 맞을 거 같은데 진짜 순수하게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이유와 생각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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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오르비에서 가장 편견없이 사람을 대할 수 있는게 아닐까? 친구나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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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24는 좀..
보통 다 23언매가 어렵다고 생각하지않나요
24는 어려움 ㅇㅈ
24는 지문 발췌독하다가 그게 안 돼가지고 걸려 넘어진 사람들 ㅈㄴ 많았음
25는 안 봐서 몰루겠음
오 납득되는 설명이에요
근데 현장감 말고 사후에 푸는 분들도 비슷한 반응이신 것 같아서..
저는 그래서 올해 발췌독 안하려고 꼼꼼하게 읽고 20분이나 썼는데도 4문제 틀림 ㅠㅠ
전 님의견에 동의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