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채점때 표본 분석은 의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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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진학사를 통해 유심히 보면 좋을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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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무관하게 대학만 보면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 그리고 경제학과는 어느 대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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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저히 사람손으로 풀수가 없을거같은게 좀 섞여있는데 걔넨 거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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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철학하고 역사 좋아하는데... 서울대 인문 목표인데 별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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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1모에 26414받고 현역수능인 25수능에 13411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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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온 거리 너무 좋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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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가 이쁘다 3
쉬라몬과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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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노래나 일본노래만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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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기준 언매 92 미적 82 영어 1 한지 98 세지 93 한양은 ㄸㅐ려죽여도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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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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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수1 기출 몇 페이지 풀어야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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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3
로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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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공개될 쌤들이 사회 한세희 대성 국어 임은아 영어 우민경? 다들 노관심누군지 모르겠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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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덕의 오노추 4
Loote-tommorrow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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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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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내신으로 확통했는데 그 기억으로 풀리는 문제네 쎈 B에 있는 문제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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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컷 97이라 주장하는거랑 비슷한건가 그럼 발작하는게 이해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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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3
공부를 다시 제대로 시작한다면 탈릅할 것 같아요 알아둬요 뿌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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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뭐 표점이랑 백분위라 상관없고 수시는 뭐 최저빡센거면 애간장은 탈듯
거의 없음 수시하는애들도 그냥넣는경우가 있어서.. 걍 실채나와야됨
아무 의미 없습니다 허수파티임
표본 유의미해지는 시기도 변표 발표 후 크리스마스즈음입니다
있음 등수만 보는게 아니라 표본의 전체적인 이동현황을 봐야함
이동현황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죠?
구체적으로 노리고 있는 과가 있다면 거기있는 표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어디에 몰리지
선호도랑 비슷한 느낌이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