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수의 나온 수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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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시 기간이라 남는 시간에 취미로 수의대 입시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서울대 수의대를 졸업했고 현직 수의사입니다. 지난 6~7년간 과외 교사 및 입시 컨설팅 회사 컨설턴트로 일하며 다수 인원을 코치하여 서울대 수의대, 건대 수의대 현역 및 편입 등 합격시킨 이력이 있습니다.
수의대에 관해서는 갓 수의대를 입학한 신입생보다는 졸업을 앞둔 수의대생 혹은 갓 수의대를 졸업한 현직 수의사에게 물어보는 것이 훨씬 정확하고 질 높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낍니다.
저는 서울대 수의대 임상대학원까지 준비하는 입장에서 학교와 교수님들의 니즈와 수의학의 동향까지 파악하고 있어 교수님들의 눈길을 사로잡아야하는 수의대 입시에서만큼은 누구보다 확실하게 코치할 수 있다 자부합니다.
자소서나 면접 컨설팅, 학종 준비, 수의대와 수의사에 관한 질문 등등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쪽지를 통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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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2
또 자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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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리스 봐야하나 10
볼게 산더미처럼 쌓여간다 이제는 군대가기전 모든 시간을 투자해도 다 못볼만큼 애니가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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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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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음뇨 8
이번 주에 한 번 여행 가야겠음뇨 현생에 긴장감 한 번 넣어줘야겠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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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오네 중간중간 깨긴했는데 나도 내가 15시간을 잘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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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 바삭한 쿠키가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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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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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딱 씻고 자면 동선 레전드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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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다시볼때마다느끼는데 10
생각보다어려움... 다풀면2-3은뜨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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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있는사람한테 같이사는조건으로 계약서쓰고 수능준비한다는썰) 씨발 말이되냐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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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아싸 체질이라 8
지금 약속이나 알바 여행같은게 거의 매일같이 있어서 ㄹㅇ 개 힘듦 싫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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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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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재밌는데 몸이 안 받아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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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즐거운 시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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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링크글 10
의문의 세력으로부터 신고 폭격 받고 계속 내려가는 상황인거에요?
뱃지 달고 오시면 개간지일 듯
건수 쓸지 지방치 쓸지 고민인데 수의대 가신 이유가 있을까요??
의대와 수의대의 페이차이도 궁금해요!!
동물 정말 좋아하는데 그만큼 의사도 좋아서요!!
저는 원래부터 꿈이 수의사였어요. 의대도 가능했긴한데 수의사 되고 싶어서 수의대로 갔습니다!
페닥 기준 의사, 수의사 연봉차이는 2~3배정도 나지 않나 싶어요.
수의사는 GP기준 페닥으로 1억2천 정도가 한계고요, 의사는 2~3배는 더 받는 걸로 알고 있어요.
개원의는 당연히 병원의 잘되는 정도에 따라 다르구요.
혹시 개원하셨나요!?
아뇨 저는 페닥입니다
수의사 대학원 진학 할만 할가요
요즘 대학원 많이 가죠
연봉의 한계를 gp기준으로 말씀하셨는데 대학원 나오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정시로는 인설의 성적 나와야 가능하겠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