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과탐시절이 왜 꿀이었냐면요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70220612
일단 분량이 많음 (당시 과탐 1과목 분량이 내용 다 잘리기 전이라 지금 과탐 1과목의 1.3-1.5배) -> 4과탐 분량이 지금 5-6과탐 분량
그래서 양부터 압도해서 오히려 무한퍼즐놀이 낼 필요가 없었음. 그냥 정직하게 개념묻고 간단한 정량계산 시키고, 오개념나기 쉬운거 함정만 파도 알아서 1컷 44 수준으로 변별됨.
그리고 4과탐이지만 모두가 4과탐을 공부하진 않았음. 왜냐면 4과탐 모두 반영한 대학이 설포카뿐이었음. 그래서 어지간한 상위권도 3개만 공부하고 1개는 깔짝대는 수준.
그리고 양부터 많아서 개념 자체를 다 돌리고 오는 비율이 적었음.
그리고 1개 깔짝대는 과목이 보통 투과목이었음. 그래서 당시 투과목은 블루오션 소리 들었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감각적 직관 +-1 정도
-
대석열 vs 의룡인 팝콘 개꿀잼ㅋㅋ 누가 먼저 부러질까
-
근데 결혼 4
좀 늦게 해도 ㄱㅊ지 않나 우리 부모님 30초 결혼이신데 아이 둘 낳고 잘 살고...
-
이제 누가 방송해주냐....
-
머리를 안 감는다가 아니고 굳이 "매일" 감지 않는다임 4
땀이 안 나니까 괜찮다고 생각해오
-
아니 원래 수분감은 수능 다음주에 바로 뜨는거 아녔냐 올해 설마 전문항 새로찍어주나.....?
-
평가원 #~#
-
아직보는중 호리미야도 같이 보느라
-
성균관대 영상학과 가능한가요 ?
-
불수의근 아님?힘 주려고 해도 등 상부쪽밖에 안줘지는데팁있나요
-
근데 안 맞아도 사탐이라 꾸역꾸역하니까 되긴하던데 그래도 좀 강의 들어보고 생각해보셈뇨
-
이거면 어디 택하시나요?
-
최상위권의 기준 5
투표좀 논란 방지를 위해서 하나는 연고 하나는 고연으로 함
-
먼 사탐런이여 4
어휴
-
는 도대체 머임? 오늘 얘기하다가 들음 남자얘기임
-
자러감뇨 3
지금 자면 한 11시에 깰거같음뇨. 개인적인 희망사항으로 2시까지 잠들어 잇을 수 잇다면 좋겟음요
-
그냥 궁금한데 4
우린 왜 국영수라 부를까 사실 국수영순서로 수능보는데 국영수사과라하잖어
-
옛날에 친하던 학원쌤들한테 수능성적 자랑할 생각에 기분이 좋네요 6
흐흐 열심히햇는데 통과 5등급이였던 내가 이세계에서는 쌉고수? 흐흐흐
-
지사의랑 하위 지거국의 라인 염전이라고 해줘요.
ㄹㅇ 응시범위 자체를 늘리는게 답이죠 상대평가 줄세우기시험은
ㄹㅇㄹㅇ 응시과목하고 문제수를 늘려야됨
어쩌다 과탐은 이렇게 됐는가...
물1물2지1하고 다른거 하나 버리면 사실상 두과목임 심지어 ㄷㄷ
이제 통과로 수능 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