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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보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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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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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능 보고 나군에 짜피 쓸 데도 없어서, 그리고 옛날부터 에이전트 같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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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했네요 버섯돌이랑 잘 어울려서 기분이 좋아요 다들 감사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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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울할 때 노래 들으면 괜찮아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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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5
얘들아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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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수수퍼놉아 6
실모는 다가와 ayy 거세게 조져가 ayy 호머는 계속돼 a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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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게요 9
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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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봇 보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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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꿨엉ㅅㅇ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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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맞팔구 8
마지막은 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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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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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많은 인파중 몇명은 오르비언이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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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컷 41 이런 괴랄한 생윤? 이런거 하지 말고 1컷 46으로 쉬운데도 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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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다들 재수하니까 16
크게 좌절할 필요 없겟죠? 하 내 스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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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과 9
12시 넘어서 일어나서 롤하고 저녁먹고 낮잠자고 롤하고 배그하고 롤체하고 3시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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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열심히 공부하는데 혼자만 태평하게 노는 것 같아서 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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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8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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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살아야하니까 오늘 하루 밤새고 내일 일찍 자서 패턴 맞추는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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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줘어어 8
갈게요? 가지마요
왜여
오르비 화력이 줄어서 심심하거등요
뻘뻘
땡땡
저는 앞과뒤가 정반대인 사람... 현실에서는 엄청 조용함
그런 의미로 쓴 문장은 아닙니다! 저도 현실에서 과묵한 편이거든요..
열등감에 휩싸이지 않고 주변을 대하는건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다만 인생은 결국 나 혼자 살아가는 거라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되니까 나아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