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7030094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맞팔해요 5
해요
-
수능공부 조언을 받을 곳이 오르비밖에 없음 엄마 아들은 논술로 의대갔고 엄마 딸은...
-
이만 집 가는중이에여
-
사실 서울대는 어그로고 이정도면 어느 라인 잡히나요?
-
신기하군
-
진지해요
-
시대 단과다녔다는데 N수 만점자 중에서도 시대출신 많고 ㄷㄷ 시대가 대단하긴하네
-
헝가리 식당에서 대학잠바 입은 사람 봤음 현지대학교 이름 적혀있었는데 거기도 과잠문화가 있나
-
[속보]한동훈 “탄핵은 불확실성…조기퇴진이 더 나은 방안” 7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보다는 ‘질서있는 퇴진’이 국민과...
-
나라 이미지 갱생 불가인데
-
피곤한가 하루에 한번씩은 나고 한 번 나면 한시간은 안멎음... 코 안에 상처나서 그런건가
-
교재값이ㅜㅜ 아무생각없이 믿고가도 될까요???
-
너가 잘해도 하면안됨ㅇㅇ
-
현우진 : 뉴런ot에서 “8, 9, 10, 11번 대비 N재를 왜 내는지...
-
신촌에 가고싶다 6
오래된 생각이다
-
가채점표 쓰는 이유가…그걸 보고 최저 맞춰서 논술 면접 갈지 말지 정하느라...
-
입시 꿀팁 4
입시판을 빨리 뜨는것이 좋다!
-
속타네진짜
갈게요? 가지마요
왜여
오르비 화력이 줄어서 심심하거등요
뻘뻘
땡땡
저는 앞과뒤가 정반대인 사람... 현실에서는 엄청 조용함
그런 의미로 쓴 문장은 아닙니다! 저도 현실에서 과묵한 편이거든요..
열등감에 휩싸이지 않고 주변을 대하는건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다만 인생은 결국 나 혼자 살아가는 거라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되니까 나아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