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7030094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14
제가 얼마나 얌전하고 점잖게 살아왔는지 체감하게 되네요
-
전 185cm
-
만점자들 중에 신상공개 원치않는사람있으면 그 사람은 공개 안하는거임? 그리고...
-
새벽오르비는 그래요? 낮에 본 기억은 없는거같은데 나무위키가 그런 문화가 있대요
-
10만덕이다 얼굴보는건 애초에 관심없었음
-
너무 자주 아픈데 이거 병원가야하나..
-
실제론 그정돈 아니지만
-
푸닝나 10
바로 들
-
나 유튜브해봄 4
구독자 4명에서 끝냄
-
현역때 처음 연애를 시작했는데... 700살 뱀파이어가 갱상도 사투리를 쓰는...
-
중립기어지키고 기다려본다 서울대법대 아무나가는거 아님 9수하는 건 어느 누구도 할 수 있는 거 아님
-
슬슬기상시간이니 4
글목록 정상화
-
아까 잠깐 졸때 5
고양가서 오르비언 만나서 데이트를 하는거임 내가먼저 상대알아보고 어 +++님이세요?...
-
5시까지 어떻게 버티지 10
좋은 방법좀 방밖을 나갈 수는 없음 (냉장고는 가능) 토트넘 봐야 해
-
다 입장다른데 그럼 확정아닌거아님? 왜 미적 만표140확정이라하지?
-
많이 클려나요? 주변에 국어 3 받고도 인설로 간사람 꽤 봐서
-
아 짜증나 6
나는 왜 이따구지..
-
안뽑는건 너무 극단적이지 않나요..?? 객관적으로볼때 뽑기는 하겠져..?
-
수능 전날보다 5배정도 떨려서 잠이 안 옴
갈게요? 가지마요
왜여
오르비 화력이 줄어서 심심하거등요
뻘뻘
땡땡
저는 앞과뒤가 정반대인 사람... 현실에서는 엄청 조용함
그런 의미로 쓴 문장은 아닙니다! 저도 현실에서 과묵한 편이거든요..
열등감에 휩싸이지 않고 주변을 대하는건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다만 인생은 결국 나 혼자 살아가는 거라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되니까 나아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