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우울글은 잘 안 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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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이용해서 나중에 ㅇㅈ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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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넣으셔도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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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65나 465 고민중인데유.. 생재수도 상관 없다하면 후자 해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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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뭔가 인생 현타? 공허함? 느껴지는 사람 없냐 4
분명 성적도 잘 나왔는데 뭔가 잼난 것도 없고 친구들은 전부 서울 올라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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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98 > 사탐 100 > 과탐 97> 사탐 99네요 6
연대 변표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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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4
인생 바꾸는 무언가에도 시작이 있어 그게 오늘이 아닐 이유는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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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이겼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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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있으려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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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케되나요? 올해 수능공부는 집공이었는데 공부시간이 일평균 2시간정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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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못할이유는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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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기준이용 노력하면 해볼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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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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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열어 버리면 진짜 난장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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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왜 한국서버를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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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성적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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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자꾸 들어오게됨 너무너무 걱정됨ㅋㅋㅋ 한동안 수능관련 내용은 안보는게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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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밖에안남는거머임뇨 재수만은싫어였는데 이젠안하면후회할듯한 진짜걸어두고할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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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시락폐기가 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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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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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연애하고 싶은 맘이 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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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뭣
우울말고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