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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 했을텐데 수능 끝나고 진짜 잠적을 감춰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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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야 되는데 씻기도 싫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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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 뽑고 현재 본인 2등 총 실지원 57명인데 적정 수준이라고 보면 되는걸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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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는건가요 ㅠ 2회독 갈아엎고 제대로 다시하는중이라 1월 말에야 끝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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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도 있나 보통 나이 늦어지는거 감안하고 하는데 걍 ㅈㄴ 수능만 봐버려서 취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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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들 문화는 너무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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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안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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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없고 칠판에 이름적어서 벌받는거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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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괜찮나요..? 색깔이 마음에 안 들어서... 아이폰 몇이 제일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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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문학 지문을 쓰지 않습니다. 평가원은 오직 문학 선지로 수험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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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라는 건 훈련된 무력 집단 아닌가요... P.S. 20렙까지 9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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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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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이익을 위해 계엄령도 용인되는국가, 위태로운 국가로 인식됨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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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든 뭐든 상관 없이 대학을 높히고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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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싸맞아요 7
밖에 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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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5가 292.5니까 8명만 "드럼통"해버리면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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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모든 사람을 남자or넷카마라고 간주하면 ㅂㅅ임? 6
이래야 마음이 좀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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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뭐풀지 추천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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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무니댁에서 친척들 만났는데 훈수 ㅈㄴ듣고왔어요 오르비나 수갤빡갤시대갤 하는게...
이건 ㄹㅇ임
맞말입니다.. 어라 라는 생각들면 행동하는 결단력이 중요함.
"밀린다고 좌절하지않기"
어차피 공부는 계속조금씩밀림
ㅇㅈ
유형이 아니라 실력에 초점을 두면 계획의 유동성은 따라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