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조언글 올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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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갤에 니 성적이랑 상황 얘기하면 상상초월로 정확하게 잡아줌
악플급으로 보일수도 있는데
그냥 능지의 한계를 정확하게 잡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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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활동중인 오르비언 중에선 몇 명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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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젠 살리기 운동입니다 국수영 원점수 89 / 80 / 91 인데 뭐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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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대학에서 본인들을 진지빨고 명문이라고 강조하는 경우가 되게 많은듯 ㅋㅋ 좀 눈꼴시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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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올해 목표긴 한데 문과/이과 둘 다 어디까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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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넘게 먹고 있는데 왜 찔끔 샀을까 에휴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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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한 사람들 다 자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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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횟수?? 댓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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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난다 8
호야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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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렙대는 색이 너무 연해서 옯창처럼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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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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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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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끄고 독서하라는 나쁜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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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뒤지게 비싸네 13인치 못 사겠다..200이네 ㅠㅠ11인치만 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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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학교때 무리에서 어느정도 친해진 별 관심없던 여자애랑 엘베 앞에서 마주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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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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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가격 5
고2고 수학 과목 주4회 2시간씩 하면 보통 얼마야?ㅠㅠ 쌤 스펙 안 따지고 그냥 평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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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맵고 눈도 매움..몸살기운 좀 있고 하 ㅠㅠ
오르비는 너무 희망회로인듯
맞긴한데 거긴 또 너무 절망회로임
양방향 다 들어봐야됨요
거기 계속보면 자존감 떨어져서 걍 안들어가게됨요
근데 솔직히 맞말이긴함 거기가
공부 제일 많이하고 능지 좋은 집단이라 그런지
여긴 너무 개나소나 조언을 해댐
시대갤이 그런 역할도..???
헉
거긴 넘 무차별폭행아님?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너무 깊이 받아들이면 안되지만 맞는말을 많이해주긴함..
거긴 근데 특정 과에 대한 로망이 너무 심하고 반대로 특정 과에 대한 무지성 까가 너무 심함.... 진짜 수능 질문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