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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느낌이었냐면, 그저 흐르는 인연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뭐랄까 살면서...
사람이면 어쩔 수 없는 듯…내가 잘 안 풀리면 남을 있는대로 축하하기 쉽지 않음
솔직히 짜증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