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yo [33499] · MS 2003 · 쪽지

2024-12-15 00:49:42
조회수 571

2024년 한해동안 의사,의대생들이 깨달은게 있음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70592677



말로 설명하고 설득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거임


1년 내내 설명해도 뒤늦게 설명해달라거 찾아오는 사돈에 팔촌 보호자 처럼


이 설명의 굴레는 끝이 없음





님들은 그냥 쳐 맞으세요


ㅇㅇ 의주빈들 악마 맞음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