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7059814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6년생 현역 수능 망치고 부모님 지원 안 받고 집(경상도) 나와서 서울에서...
-
탈릅한 네임드가 23
알고보니 나랑 택시를 10번이나 같이 탄 앞 아파트 친구였던 것에 대해.. 그 친구...
-
님들 인생영화 머임요? 20
저는 영어공부한다고 라라랜드 50번 돌려보다가 인생영화돼버림
-
제정하면안될까요
-
N+1을 멈춰주세요 허수 N수생 죽어나가요
-
초딩 때 엑소 몰라서 반에서 다구리 당함 (모두가 변백현 마누라였음) 우리 때는...
-
제 친구가 물어보네요...
-
비명문대 탈출은 합법임 ㄹㅇ
-
돈 다 받아도 정말 되니까 제발 해줬으면 좋겠다 수능 망친 순간부터 이미 멘탈 다...
-
이건 그냥 많이 푸는 수밖에 없나뇨….. 나머지는 거의 안틀리는데 유독 경제쪽만 약함뇨…. ㅠㅠ
-
오후 8시까지 오르비에 댓글이나 글 쓰는 것 적발되면 12
이 게시글 선착순 10명에게 1만덕 씩 드립니다 미적분 공부 빡세게 족보 파야함…
-
동의하면 댓글좀.
-
약대 수의대 시선 차이 10
재작년에 수의대 합격했다고 했을 때는 시큰둥한 반응이 약대 붙었다고 하니까 싱글벙글...
-
얘가 색깔은 더 예쁘네요 딸이 생겻어
-
서울대 에타를 알아보자 11
그만 알아보자..
-
뱃지 나왔다 11
차냥하라 닝겐들아 하냥대를!!
-
님들 급함 15
카스타드 vs 초코파이
표본 보고 해야죠 아무래도
이과 사범은 어때요
거긴진짜 가능성없어보임...
3~4칸짜리 사범이 가능성은 높은듯
흐음...
이과 사범 생각보다 빡셀거예요 사범만 좋다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일단 제가 400 넘는데 사범 씀요
둘다 별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만 ㅠ
그나마 0.1%라도 더 가능성 있는 쪽이라면요
설체교로 실기 준비하시는건 어떠신가요
그나마 전자.. 면접 뒤집기가 되기 때문에
진짜 운동으로는 하위 0.1%라 오히려 더 불가능일듯요
그밑은 어디가요?
그밑은 재수학원입니다만
문과 제2외 감점은 어케 계산했나용
저 한문2컷이라 노감점임ㅋㅋㅋㅋㅋ
고트셨구나
구몬한자 << goat
문과면 이과스나가 학부 자전 간호 의류 이건건가...
학부자전은 우주스나죠
전 옛날에 간만 보다 아쉬웠는데
보고계신데가 혹시 식물생산 이런데면
역사가 있습니다
근데그거 투필수시절 아닌가요 ㅠㅠ
압 네 20전후요..
근데 여전히 비인기과라 한번 말씀드려봤어요
이번에 입시가 시끄러워서 저도
2칸인 곳 표본 봐보고 할 겁니다
잘 되시길 바랄게요
문과는 거의 빠질 일 없다 보면 되고, 이과는 메디컬 가면서 빠질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