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울에 뭐 9호선?인가 있는게 충격이었음

질문 적어드림요 56

근데 내용이 많이 이상할 수 있음 

짝사랑도 아니지만 썰 보고 싶음 들어와요 33

짝사랑도 뭣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고 호감 그 이상도 되진 못했지만 올해에 진짜... 

연세대 문과 심각할정도로 안들어오네 36

반영비 맞기가 힘들긴 해.. 국잘문과인데 sky 성적이여야 올해 레전드 빵이... 

존못녀의 인생 29

피부 개 뒤집어졌을때 버스에서 아저씨가 저를 보더니 피부 그거 식초랑 그렇게 해서... 

다들 한 번 쯤 고백받아본 적 없음? 24

대학와서 처음 고백받아보고 없는데 아무도 없는 사람이 있을까? 

사실 동성애 썰 있음.. . 21

무려 본인 얘기인데 중학교 때 친구인데 내가 좀 일방향적으로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음... 

갠적으로 초면에 번호 따는 사람 싫어함 22

도대체 뭘 봤다고 무턱대고 번호 따냐 ㄹㅇ 그냥 육체적인 관계를 하고 싶어서자너 

빼빼로데이때 빼빼로 안받아본적이 없음 17

엄마가항상사줬었거든 어무이감사합니다 

술 전혀 못 마시는데 23

새터 재껴도됨? 술게임 뭔지모름 연애 동아리 다 관심 없음 ㅅㅂ 하지도 못하는거 걍... 

연애도 스나가 있나요 19

제발요 

맞팔9 18

저 진짜 잘 찾아감뇨 저 진짜 덕코 잘 드림뇨 소액이지만 잡담 태그 다는 법도... 

근데 여자는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18

오히려 말을 안 걸고 눈을 마주치지 않을려고 함 우연히 말 걸어도 삐걱삐걱임 

10년전에 가입한 사람 16

근데 곧 11주년인 

님들아 곤충 닮았다는 말 들어봄? 16

난 들어봄 

문과는 죽어 마땅한가요 16

힘드네요. 어머니께 서성한이나 고대 문과 갈바엔 대학 가지 말란 소리 듣는게 서럽고... 

전 얼굴,말투 다 이준석 닮았다는데 14

인생 하드모든가요 

근데 전 진짜 못생기긴했음.... 20

여자한테 얼굴보고 ‘진짜 못생겼다.’ 라는 말 두명한테 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