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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하던 시절 사람들은 간지 오래고 활동하던 시기에 보던 분들도 하나 둘 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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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코노 ㅇㅈ. 7
모밴빔 곧내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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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이고 물리는 1학기때 들어서 그 이후에 한번도 안 듣긴 했는데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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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아직해체안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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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끝나고 나오면서 관리자쌤한테 "안녕히 계세요" 했는데 "지랄" 이러심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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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은코쿠나텐시노요오니 10
쇼오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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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게,,, 이러다 폭 나는 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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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전환이라도 해야하나 게임을 해도 재밋지가 않고 진학사봐도 아무 생각이 안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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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식 7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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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 1등급 받은 표본 -> 얘네들은 지방의~치대까지 다 쓸 수 있는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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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글에 더욱 깊은 진심을 담고 있습니다 제 진심이 가득한 뻘글을 음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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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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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잘찍나 14
한 산부인과에서 같은 날 두 명의 여아(C1, C2)가 태어났다 신생아실에서 착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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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자세요?? 내일 6시 쯤 기상 아니심??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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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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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학교에 어떤 애가 성대 논술 도중 폰 흘려서 부정행위로 걸렸는데 5
그러니까 성대에서 논술비 돌려줬다 함 얼마나 돌려줬는지는 몰루 모두들 논술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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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 고 > 외 > 연 = 서 = 성 = 한 = 중 = 경 = 시 = 건 = 동 = 홍 10
3일 후에 고랑 외 위치 바뀌어있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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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은 조용하고 6
신촌은 북적거리네요 취향차이겠지만 전 안암도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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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사람업갰지
저도 원래 이렇게 국어가 어려운가 싶었음
님 05??
06
06들 고1 3모도 어려웠나보네... 05도 어려웠었는데
05 1컷이 80초였나 그렇지 않나요
그건 기억이 안나지만.. 국어 선행을 안했어서 고등국어의 쓴맛을 제대로 느꼇던 기억이..
제가 그때 83인가 84였는데 1컷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마르크스 빨갱이놈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