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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적표 팔아먹으면 될듯 한 백만원정도면 사갈사람 많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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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 다 듣는건 너무 시간낭비임? 작년에 수학 백분위 92로 2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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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기숙 8
국어를 개못해서 (4~5등급) 국어를 개낮은반 걸릴것 같은데 그래도 갈 가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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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는 서울대 의치한 전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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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발.. 발뻗잠 가능한부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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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이과 고려대 문과 인설의 포스텍 나 이번 설날 가면 안 꿇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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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사람이 내 사진첩에서 숨쉬고잇으면 별롤거같아서 안하는데 흠 다시는안해야겟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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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다 5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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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반고 전교 1등이 가는 학교 마지노선이 어디임? 12
감이 안잡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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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물어보세요 15
쿵짝 쿵쿵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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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다 저장했는데 12
이거 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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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상위과 쫄튀가 전반적으로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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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은 날. 내일은 순공시간 10시간 도전해보겟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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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해원연구소입니다. 2026버전은 3월 중 출간 예정이며, 2025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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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돌았다고 들었는데 오늘은 스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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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싹 바뀐 듯 나도 이제 떠날 때가 된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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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에게 은테를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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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쪽으로 어디 대학까지 갈 수 있나여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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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나무위키 읽는게 내가 만드는 자료보다 오천만배 나을거같은데 내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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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뭐 먹을까요 곱창 닭발 김치찜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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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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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메디컬 말고 머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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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김승리 문학만 들었는데 좋았어서 이번에 독서도 들어보려 하는데 독서 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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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인데 대형과 아니여도 자퇴 후 재입학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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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학책 씹고트인데24이후론 안나와서 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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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요행만 0
내 위 전부 서울대로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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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 443이라 지금부터 6모까지 국수영만 쫙하고 사탐은 그 이후에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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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고속 10
점공에서 제 윗 사람들 성적 고속으로 끌고와서 분석하는거 어케하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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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ㅇ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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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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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706점 1
595명 지원 166명 모집 최초합 가능?? 점공 계속 밀려나긴 한데 적어도 1차추합으로는 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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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임요 언미생지 96 92 1 85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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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원자 마지막에 쫄튀하는 경우도 있나요?? 점공 등수가 납득이 안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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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잘래요 5
좋은 꿈들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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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본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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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주는 거 있잖아요 그거 한 번 받았으면 딴 학교 입학해도 못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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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다 군지해버리면 10
군의관 공보의 수급은 어떡하지 다 군위탁으로 채울라나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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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생 새터 11
평소에 동안 소리 많이 들어서 고딩 소리도 몇 번 들었는데 나이 숨기고 새터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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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 만점 뭐가 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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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군 순서인데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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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이라 긱사도 못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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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10시 반에 졸업식인데 내가 낼 아침 9시에 퇴근이라서 준비할 시간은 부족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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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년커리 0
목표 백분위, 등급임 국수영탐(지구)탐(사문) 1컷 98 3등급 98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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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게이같이 써서 후회 살짝 하는데 님들은 만족하시나요 아님 후회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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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점공 2
왜 안들어와… 첫째날 다 들어오고 오늘 한명도 안들어옴 30% 점공인데 걍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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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진학사 영구정지먹고 끝 아님? 원광치가면 어차피 쓸일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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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점공 상황 어떰?,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신경의 총량은 재능, 그 신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노력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