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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4대 미드인데 작년에 월즈 못감 올해도 팀을 보아하니 월즈는 못갈것같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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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보자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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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에서 화작 70 미적 66 영어 4 생윤 50 사문 59 뜬 현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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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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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이고요 노베입니다. 핑계지만 개인 사정때문에 지난 1년간 공부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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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담임쌤한테 연락 와서 정시 지균 받을 수 있으면 받으라는데 아마 학교에서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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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15 20 21 22 28 29 30 틀려서 3등급 받았습니다 ( 미적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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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가 아니라 버튜버입니당 ㅇㅇ 애니랑 버튜버 구분도 못하는 허접뇨속들이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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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하나만 더 치면...종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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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연고 성한서 중 이경건시 동홍 아숭곽 숙국인 세광단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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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베에서 수능보려고 하는데 수1 수2 쎈을 한번 풀어놨지만 다시사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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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동기부여 풀충전하고 민족고대를 향해 달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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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7시간 자도 오후쯤되면 피곤하고 8시간 자도 애매하고 9시간은 자야 개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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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막판에 칸수만 보고 지르는건 좀 위험함? 표본분석 같은것들도 해야할텐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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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야 할까요? 집은 수도권입니다. 증원 전이면 to 좋고 수도권에서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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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은 지우는 게 예의가 아니니까 안 지우고 뻘글만 지우니까 남는 게 다 공부 관련 글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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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정지 때문에 의대 펑크 생기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2
의대 못 쓰게 하려고 모집정지 떡밥 던지는거 일리 있다고 생각함 ㅋㅋㅋ 물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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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문제만 푸는 용도면 8개년이랑 옛기출 사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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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과 표본분석 0
선발 인원이 3자리면 걍 진학사 보면서 빌기 정도가 맞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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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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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가려면 2
행정학과랑 공공정책학부중에 어디가는게 더 유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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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김젬마 / 강민철 수학은 김범준 / 현우진 영어는 이명학 / 조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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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가는중… 4
오르비언들아 나에게 힘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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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5개만 답변하고싶은데 걍 답변할 질문이 존재하질않네.... 개인질문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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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고쿠가 6
이상형이라던 애의 말이 이해가 간다 성격ㄹㅇ시원시원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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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가 방대하다지만 딱히 풀커리 탈 이유도 없고 독서나 문학이나 과하지도 얕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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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질문 10
안녕하세요 혹시 의대 가기 전 겨울 방학 때 과외하면 시급 얼마 받으시나요 현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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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력개벌연구소 검토조교 신청하신 분들 합격 문자 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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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적은 국숭세단 이나 성신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컨설팅 예약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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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목표로 하고있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이유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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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함? 영단어를 모두 안다는 가정 하에 해석이 안되는 문장은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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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안 쓰게 하려고 심리전 하는 거 아님? 그리고 수시 발표가 났는데 어케 정시 모집정지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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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 성지’ 별명 롯데리아, 주문 폭주하고 ‘계엄버거’ 패러디도 3
‘12·3 비상계엄’ 직전 전현직 정보사령관들이 계엄 직전 햄버거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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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식 진학사로 649.53인데 어느정도 발뻗잠할 수 있을까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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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영단어 이거 너무 히트인데 공감영단어로 단어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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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이유가 대체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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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설대 중높공 가놓고 인생 한탄하던 오르비언 한명 있었는데 3
말은 안했지만 솔직히 지건 존나마려웠음 성별은 XX였고 지금은 탈릅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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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전은 현대사회의 기본요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구라와 타인비난만 안섞는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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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번 의대생 겁준다고 발작하는건 대부분 예비 의대생이 아님 2
정작 25의대 합격생이나 지망생들은 얘기 진중하게 들어주고 그 와중에 나름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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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달 동안이라도 공부하고 가려는데 컴공마냥 코딩에 미친놈들 많아서 도태될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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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국민대25][자취, 기숙사, 하숙, 고시원 단점비교]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국민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국민대학생, 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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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등은 중대 쓸 성적이 아닌데 가나다 군 전부 다 중대에 박아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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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왔습니다 2
새책이 이렇게 많이 쌓이니 두근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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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표를 위해서 25학번 의대생들을 위해줄거다 라는 말을 들으면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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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자체가 어질어질해진건 아는데 그나마 과탐중에 생지1 난이도 할만한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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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맞팔해 맞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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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인터넷, 진학사 계정 특히 소수과일수록 아주 중요함. 표본보다보면 특이...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신경의 총량은 재능, 그 신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노력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