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 노리는 지금 입장이 너무 싫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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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안되면 실력에 맞는 대학에 가던지 해야하는데 그건 싫으니 스나 노려서 인생 꽁으로 먹으려는 생각 가지는 내가 싫다 하지만 너무 간절해서 여기에 기도할 수 밖에 없으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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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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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어디가야하냐 정병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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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살이 좀 붙었는지 원래 입던 바지인데도 빵댕이가 꽉차서 자꾸 눈길이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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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바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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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백분위4는 갤러리에 인증할 사진도 없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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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방치? 경희한? 이 정도랑 겹치나요? 수시충이라 정시 입결은 잘 몰라 여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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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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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나): 우리의 범위가 어디까지일지도 생각해봐야하고요 우리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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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나 노리고 붙으면 좋고 안되면 재수하는거죠.
애초에 재수 각오하신 거 같은데, 같은 실수만 반복하지 않으면 됩니다.
떨어지면 군수라 ㅋㅋㅋ 뭐 어차피 가야하는 군대지만 그냥 붙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너무 크네요 ㅋㅋ
군수는 진짜 쉽지 않은 길일겁니다... 붙으시면 좋겠네요. 입시판은 정말 하루라도 빨리 떠야 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오죽하면 이번 수능 국어 망하고 수능 관련된 악몽을 아직도 꾸고 있네요 ㅋㅋㅋ
나도 재수 242 썼었음
혹시 그 중에 붙은 거 있나요??
22 우주예비, 4 동점자까지 왔는데 동점자 처리기준에서 떨어짐요
그래도 붙을뻔했다도르까지 갔네요 혹시 그때가 몇년도였나요?
23이요
물수능인데도 펑크가 발생했군요 ㄷㄷ
펑크는 아니고…4칸 1등 텔그 49퍼였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