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7068437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요즘 성적 나오고 충격이었는걸 ㅠㅠ 내일 학교 가야한다니... 말도 안 돼.....
-
학교 분위기 자체가 너무 힘들고 중학교 때는 성적이 대학으로 직결된다거나 상대방이...
-
저 인문 7점 상경 6점 정도 올랐는데 보니까 무슨 십몇점씩 오르셨다는 분도...
-
몇백 몇천 몇억 잃고 일상생활 하는 사람들은 대체 뭐지 진짜 멘갑임
-
양심고백 18
전에VR챗에서 남자꼬셔본적있음
-
"사탐런들 하십시다" 16
중략
-
오늘 면허학원에서 운전대 처음 잡아봤는데 계속 중앙선 넘고 아무튼 좀 어렵네요......
-
올해 한국사만 4등급이었으면 시립대 낮과 갈수 있었어서 재수 목표가 서성한 이상인데...
-
메인글 어머 관련 19
깜짝 놀랄때 "어머 씨발" 육성으로 튀어나오는데 고칠 방법 없음? 남성성...
-
사소한 가정 내 상황에 대해서 걱정이 너무 많아진거같다 어제도 대충 집안이...
-
복서가 되야겟다 14
꿈을 정햇다
-
화학 47/ 90 겨울방학때 1,2단원 열심히 여름방학까지 한달에 한번 꼴로 간간히...
-
여러분들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행동이 많이 둔한 편이에요...
-
커뮤에 너무 절여져 버렸다 그래도 현실 말투는 이 정도까진 아닌데
-
옯스타 개설 마빨구함뇨 13
일상이나 공부한거 그런거 올릴듯여
-
한번 푼적 있는 썰인데 고등학교 때 중학교 여사친한테 전화가 왔다 해외로 이민갔다가...
-
국어 3컷에 나형 100점 받고 사탐 1 1 받고 건대 떨어져봐야 정신을 차리지..
싫어요
내가 줄래요
은하수 다방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