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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도 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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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선 사용된 적 없지만, 사설에선 은근 사용된 삼각함수 아이디어 2
구간 [-2,2] 에서 방정식 의 실근의 개수를 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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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2 자작문제 5
요즘은 한물 간 합답형 문제.. 그래도 배워갈 점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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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는게 불가능할거같아서 버릴것 추천도요 국어-강기분(문학,독서) 영어-마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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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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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있을까요? 공부? 운전면허? 할게 없어서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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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월 내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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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반영 정시 4
정시에서 내신성적으로 교과평가 들어가는 것 처럼 수시 반영하는 정시전형 어디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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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T 후기 0
나는 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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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집결체 서초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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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 사람들이 워낙 많으니 분석하기는 에바인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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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2 소신발언 2
마무리가 조금 아쉬웠지만 노잼 수준까진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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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지원해서 해병대 에서 군수할거 같습니다. N수의 신 OR 헬스터디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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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디들 가나요 오르비기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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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10
엉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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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재수 공부 언제부터 시작하실겅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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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폭 0
올해 신설된 자전은 빵보다는 폭 날 확률이 더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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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vs 숭실 4
둘 다 자전 -> 전자공 선택할거임 하나 골라야되는데 전자갈거면 아주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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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면 바로 글삭 할 테니까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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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명이 HASS인거 감안하면 더더욱 어차피 올해 관전 포인트는 메디컬 이월이라 괜찮을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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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끼고 갈건데 3목표면 생1이 베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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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쌍사를 해버릴까 14
그 똥 말고 진짜 과목을.. 사문동사보다는 쌍사가 나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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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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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현우진 8
고2때 수학이 369모로 343 백분 85 71 86 나왔습니다 학원 일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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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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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상경계 쪽을 생각해오긴했는데 연고대 상경을 쓰기엔 진학사로 3, 4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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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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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실물 걍 장난감같음 하나도안예쁨 하 6.7.8이 진짜이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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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몰라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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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실이 날까요 다인실이 날까요? 1인실쓰면 좀 외로울 것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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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노베 0
고딩때 그래픽관련해서 공부를 하다가 재능의 한계를 느껴서 접고 군대가기전에 1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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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반수생들이 수능 컷 올려놔서 그것땜에 진학사도 컷을 높게 잡는 단 얘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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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나군 5
거리도 비슷하고 선호도도 딱히 없어요 모두 상경계열 붙을 수 있고 공대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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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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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배달음식추천좀요 20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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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2개면? 10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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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7
고고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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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들이파는건싫은데 ㅈㅈ하게 1516보다 13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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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267 1
어딘가 일그러진 3합 15 어케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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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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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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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새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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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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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구나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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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알수 있을까… 홍건축 좀 탐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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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28명 뽑고 실제지원자 60명중에 1등이고 전체지원자 271명중에 9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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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미적지근하게 느껴질 거 아님? ㅋㅋㅋㅋ
이것은 최고입니다 단돈 990원으로 이것을 구매할수있습니다 어머 이것은 정말완벽합니다
님ㄹㅇ쿠쿠리인가
허접강사입니다
아사람 걍 이런 컨셉으로 가는건가요??
@쿠쿠리
황쿠리
[투명 드래곤]
쿠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폭팔음중에 가장쌔고 졸라짱쌘 투명폭팔음이 울부지젔따
그 폭팔음은 투명드래곤의 우름이였다.
졸라 짱 쌘 투명드래곤은 졸라 약한 왕을 잡으러 갔다.
[나스 키노코]
쾅------!!
고막을 울리는 굉음과 함께 등에 가해진 충격은 그야말로 염신(炎神)의 철퇴.
그 앞에서 얇은 천옷의 존재는 무의미했다.
앞으로 나뒹구는 와중에 구역질이 치밀어 올라왔다.
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
"1300만 원 있으십니까?" 던이 손바닥을 던지며 말했다. 올라오는 패들 속에서 망설임이 느껴진다. 경매를 진행하고 있는 작품은 스위스 출신 프랑스 상징주의 화가 카를로스 슈바베의 <묘지 파는 인부의 죽음> , 인생의 덧없음과 죽음의 불가피성을 나타내는 작품이다. 아무래도 그림을 직접 보고 있으면 직접적인 죽음이 연상된다. 그것도 고독하고 깊숙한 구덩이 속의 묻힘. 패들에서 주춤거림이 느껴지는 이유도 이 때문이겠지,라고 생각한 던은 목소리를 더욱 높였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필연적으로 뒤따라오는 무언가에서 도망이라도 가려는 듯 어딘가 급박함까지 느껴진다.
"1450만 원" 던은 호가를 외치며 경매장 참가자들을 쓱 둘러보았다.
던은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찰나의 순간에 짧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손을 크게 뻗으며 외쳤다. "1억 2500만 원" 방황하며 이지러져있던 내부의 시선들이 집중됐다. 직전의 호가는 미끼였던 것처럼, 던은 너무도 당당하고 뻔뻔스레 호가를 올리기 시작했다. "1억 2500만 원 나왔습니다. 1억 5000만 원. 나왔습니다. 2억 3000만 원. 나왔습니다. 2억 3200만 원."
거기에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것이 어울린다는 듯이,
폭탄이 터져 있었다.
그것이 터진 과정은 평범한 것이었다.
평범하고, 조금 별났다.
특이할 것 없는 평범한 폭탄이었다.
공교롭게도 거기에 악취미나 악흥미를 채워 줄 정도의 이야기는 없었다. 그러나, 그랬기에 더욱 그것은 불행하고 비참하고 잔혹했다.
'....헛소리야.'
나는 중얼거리고, 마구 웃어제끼기 시작했다.
그러나 끊임없이 나의 마음 속 어딘가, 심연보더 더 깊은 곳에서는 다른 생각이 차오른다.
"과연 헛소리인가...:"
계속연재 ㄱㄱ 재밌다
졸라짱쌘 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니네 뭐하냐
쿠쿠리가 누구죠?
덕코가 뭐죠..? 진심입니다.
웃겨서 자지(penis)러질거 같아요
사람이 커뮤에서만 살면 이렇게 되는구나
지피티 서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