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은 9년동안 cs100개 먹기 연습 시키는거임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70712096
대한민국 수학 과정은 결국 미적분을 하기 위해 있는 과정인데
초중때 수학은 마치 사설방파서 cs 100개 먹으면 칭찬해주는 그런 느낌임
옆에서 cs 잘 먹는다고 칭찬하고 잘한다 하니까 좋아하고
못하면 cs 개 못먹네 뭐라하고 ㅅㅂ 왜 먹는건데
고등학교 와서 미적분이라는 챔피언이랑 맞다이 ㅈㄴ 까는 과목이고 승리하는 게 목표인 과목인데
그걸 모르고 그냥 분당 cs100개만 처 먹고있으니까 하는 이유를 몰라서 포기 많이 하는 듯
나도 그때 알았으면 좀 달랐을까 싶기도 하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쟤네들은 지들 주제를 모름
-
문과에서 이과로 교차지원 생각중인데 뭐가 나을까요? 미적분이랑 과학 살면서 한번도...
-
물변임? 아님 불변?
-
정시 원서 쓰고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시간이 남는데 마냥 놀긴 좀 눈치 보여서.....
-
투표 해주세여...
-
탐잘인데 뭐징..
-
예술대학교 3
정화예대는 대학 수준이 어딘지 아는 분? 친구 말로 공부로는 경희대랑 동급이라는데...
-
나에겐 우리가 지금 1순위야
-
노예비 추합 3
예비 10번까지 부여한다 쳤을 때 제가 11번이었으면 1,2,3명 빠지면 홈페이지에...
-
서울대 버리고 서강시반쓸까 하
-
0원은 아닐거같으니…
-
내신 잘쳤냐길래 얼버무려버림...형은 정시란다 ㅋㅋ...
-
쿠팡가야하나
-
탐잘 구원해줘 3
성대 고대 불변기원
-
나락은 락인가? 3
일단즐겨~
-
ㅈㄱㄴ 아까 924로 오타나서 다시 올림
-
하
-
오늘인데 고대도 안 나오고 성대도 안 나옴,,, 둘 다 쓸건데
근데 분당100개면 개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