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진학사 팁 끝

2026 Another class 개정 안내 6

안녕하세요. Another class 화학 II 저자 이병진입니다. 질문이 많이... 

익명헬스터디 신청하실분?(22수능만점자 코치) 30

작년에 처음 파워스터디를 오픈했었는데, 헬스터디로 오해한 학생들도 많고 저도... 

[생1] 25 To 26 (분석지, 설명회 이벤트) 43

안녕하세요! 생1 강사 권희승T입니다. 수능이 끝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소신발언) 의뱃분들 제발 36

N+1을 멈춰주세요 허수 N수생 죽어나가요 

산악 훈련 사망 일병 '의문의 4시간'…지휘관들 과실 여부 수사 24

홀로 37㎏ 장비 옮기다 비탈면 추락…발견 뒤 27분 지나 119 신고 군 헬기... 

구쏘개 장례식입니다 9

ㅂㅂ 39

다들 잘지내세요 

근데 의대 관련 글 전혀 아닌데도 43

의뱃 가진 사람이 댓글 쓰면 거기다 대고 환자버린 전공의니 뭐니 이렇게 대댓다는 게... 

근데 뭐만하면 선민의식 있냐 드립도 3

좋지는 않은듯 요즘 이런 패턴 ㅈㄴ 보임 물론 깨어있는척 하는 사람도 실제로 있겠지만 

자퇴 결정한 만화 2 11

자꾸 글에 좋아요가 2개달리는데 8

1개도 아니라 2개 달리니 기분이 조음 

솔직히 본인 와꾸가 곽튜브랑 영혼의 대결이면 개.추 누르자 21

이정도 아니면 기만이라고 볼수있음 ㅇㅇ 

오르비에 외모기만하러 오는 애들은 7

흙수저갤 가서 돈자랑도 할 것 같음 당당하게 인스타 가서 ㄱㅁ 쳐달라고 요구하십쇼 

내일 기숙 들어가요 49

내일 드디어… 기숙에 들어가네요 잇올에서 공부하다가 간간히 들어와서 얘기했던 오르비... 

보통 진학사가 어떨 때 펑크가 많이 나냐면 20

이게 대형과, 중형과, 소형과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는데 대개 진학사는 보통... 

진짜 떠나기 전 한마디 20

06년생들에게 여러분들도 언젠가 새터든 mt든 어디서든 술을 마시게 될텐데 제발... 

오르비 회원분들 저도 대학생이 되었어요!! 43

동국대학교 25학번 역교과에 입학했습니다!!!!!!!!!!!!!!!!! 열심히... 

[칼럼] 거시 분석과 미시 분석의 괴리 12

안녕하세요. 피오르에듀 수석팀장 Cogito Ergo Sum입니다. 작년에 올렸던... 

뭐야 좋아요 취소 기능도 생겼네? 14

신기하네. 

이재명 지지합니다 19

삼성전자 해체하고 국민들한테 돈을 뿌려주시고 공공의대 살립까지 지지합니다 인플레는... 

[칼럼] 수능 국어 시간 단축의 핵심 10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적완입니다. 오늘은 시간 단축에 대한 이야기를... 

이제 차기 대선 ㄹㅇ 누가 나오냐 26

이준석은 입지 넓히기 전에 탄핵되게 생겼는데 이러면 표 많이 못 받을듯 재매이햄은... 

안녕하세요. 국어를 가르치는 이승모입니다. 143

안녕하세요. 국어를 가르치는 이승모입니다. 음. 사실 커뮤니티에 제 흔적을 직접... 

머지 신기하게 좋아요 딱 2개씩만 찍히는데 3

누구임?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은 좀 행복한데,,, 

선관위 ㅋㅋㅋㅋㅋㅋㅋ 79

지금 이 타이밍에 수십억원 들여서 서버교체?굳이?지금?ㅋㅋㅋㅋㅋㅋㅋ증거인멸하기... 

25 연논 사회계열 합격자의 인문논술 복기답안+ 준비 꿀팁 33

INTRO: 50명이 있는 고사장 안에 나 혼자 합격하다. (경쟁률=... 

학폭위 열린다는데 좀 억울하네 32

내가 성준이 그 새끼를 때린 건 사실이다. 나도 그 부분은 할 말이 없다. 근데... 

자퇴 결정한 만화 1 24

(문제되면 삭제) 

ㄹㅇ 남자인 줄 알고 섹드립쳤는데 23

알고보니 상대가 여자인 것만큼 곤란한 게 없음 

**2개월 반만에 사문 20분컷 만점** 32

*파일로 개념 단권화 노트 올려놓았습니다*예쁘고 깔끔하게 정리해야 자주 손이 가서... 

내가 이 사람 후배가 된다고? 4

이국종 선생님 후배인 것도 좋지만, 추합 안 기다리고 정시 안 써도 돼서 정말... 

그동안 고마웠어요 29

예비고1 때부터 지금까지 활동하며 정 참 많이 들었네요 이제 현실로 나아갈 때가 온... 

마지막 수능 이야기, 2024. 30

궁금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올해 공부하면서 들었던 생각들을 글로 남겨보고... 

인생을 배웠다 33

사실 결과론적으론 아쉬울 수도 있지만, 후회는 없다 지금 갈 대학교가 최저가 없기에... 

재수생 서울대 합격 ㅇㅈ 27

공부하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제 그만 입시판 떠나겠습니다 

씨발 섹스 9

갓 블레스미 경북대 모공 합격 

[칼럼] 이해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26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적완입니다. 오늘은 '이해'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수학] 중상위권에서 상위권이 되려면 16

안녕하세요 오르비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오늘 글은 제목 그대로 실력에 따라 같은... 

해명 71

약간 정시뽀록에 좀 긁혀서 말하는 건데 나 올해 시대 재종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경희한 논술 합격! 75

(인증 사진은 이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경희한 재작년에 예비 4번 받고 떨어져서... 

정시기다리는 이사람은 왤케 키배를 좋아함? 19

컨설팅하는 분이면 의견 표출을 좀 줄이시지 볼 때마다 키배 중이심.. 설로라 그런가... 

중앙의 합격 ㅇㅈ 36

아직도 손떨린다........ 의뱃 신청하러 가야지 ㅎㅎㅎㅎ 

현역으로 카의 합격! 18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가톨릭대! 

납치!!!!! 67

와 ㅅㅂ 좆댔다 살자하러감 나 이제 

08년생 연대 합격 25

영재교 3차떨 당해서 고등학교 미진학하고 정시 올인했습니다 운좋게 논술 붙었네요 

고논 경영 최초합 ㅇㅈ 36

최저 겨우 맞춰서 조마조마했는데 결국 붙어버린... 일단 너무 기쁘네요 

수시 특히 지역 교과에 대한 한마디 0

수시 자체가 잘못됐고 막 정시는 억울하고 이렇다는게 아님 제도가 불공정할 뿐이고,... 

지인선 선생님 후배 떴냐 43

나를 버린 서울대는 잊고 카이로 간다 

의평원 불인증과 모집 정지가 고민인 분들을 위한글 10

부쩍 고민하는 글들이 많아진 것 같아 아예 어느 정도 정리해서 글을 작성해 보고자... 

생활과 윤리의 기본 8

안녕하세요, 수험 생활을 하면서 수능 끝나면 꼭 써야지 하고 2년간 미뤄뒀던 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