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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이상위 학교기준
6칸은 유지되면 앞에 등수가 밀려도 괜찮습니다
문제는 5칸인데
12/22 30등/70명 5칸
12/23 40등/80 5칸
12/24 45/90 5칸이라고 가정하면
먼저 12/22 내 순위백분위는 상위 43% => 12/24 상위50% 하락
여기서 문제는 2일사이에 들어온표본 20개중 15개가 들어온다 ( 수시이월 나오는 29일~30일)까지 대부분 내 앞점수 표본이 더 들어올것이다 예상할 수 있음
이러니 여기말고 같은군에 다른카드를 고려해야한다 (이런의미입니다)
소수과 모집인원10명 아래 (전 소수과를 이정도인원으로 봐여)
모집인원 10명 이하인 학과는
1등이 7~8칸 2 3등부터 6칸을 받아여
이때 원서접수기간 첫날부터 예상을 해볼게여
a학교가
첫날 700 -> 2일날 701 ->3일날 702로 가정해볼게요
1) 일단 a학교를 안정으로 쓰는 8칸 1등은 그냥 쓰겠져? 상관없이 어차피 안정이니깐
2) 근데 6칸뜨는 분들은 이야기가 달라여 (대체로 6칸을 안정으로 씀) : 이분들은 첫날에 못쓸 확률이 높고 진학사 칸수를 마지막까지 보고 쓸 확률이 높아여
이 때 컷이 높아진다 (여기과 폭발할 것 같은데 불안심리가 커져요)
그래서 이 때 이 분들은
1)학교를 택하는 경우 과를 낮춰서 자기점수보다 합격컷 차이가 더 많이 남거나 /
2)컷이 낮은 과로 이동할 확률이 있져
1~2의 경향이 클수록( 이런 표본의경향이 더 커지면커질수록 허리와 중간이 비어져서 ) 빵이 납니다.
그런데 이때 내가 4~5칸이 나오면서 이학교가 안정이 아니라면 ! 이 땐 저런 표본들이 많을 때 반대의 무브를 취할 때 합격확률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잇습니다.
요약
1) 수시이월나오고 컷이 변동할 때 위로 올라가는지 / 아래로 내려가는지 살피기
2) 1번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의 다른학과도 보면서 어디로 표본이 모이나 체크해야함 (본인이 스나권이나 위험하다는 느낌이들면)
3) 1~2를 바탕으로 특정결과를 도출할 수 있어요 (물론 이것도 확률임)
그래서 이 때 자신의 분석data와 진학사의 컷이 다르다면 선택이 필요합니다 (무엇을 믿을지를 요)
이유는 진학사는 ) 컷이 실시간 표본의 이동을 담아내진 못해요 즉 원서 접수 마지막 날 표본의 이동을 완전하게 캐치하지 못한다는 뜻
내 표본분석) 개인이 하는 경우 모든 표본의 이동을 잡아낼 순 없지만 어느정도 불확실한 감을 캐치할 수 있긴해요
1~3번을 바탕으로 그래서 선생님이 스스로 결단해야합니다 ㅜㅜ 원서가 이래서 되게 어렵고 불안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