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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계십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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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담당부서를 교육부에서 보건보ㄱ지부로 이관한다는 얘기가 있음 0
향후 서울의대교수들도 국립대 로테이션 뺑뺑이 돌 가능성이 높음 제가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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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방구끼면 운동량 보존되서 더빨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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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학과를 기준으로 말하면.. 1. 상경 vs 공학 = 취직 난이도는 공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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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처먹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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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희생 G.O.A.T 대기상 메가 사용하고 사탐런 하신거면 한지 세지 이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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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 0
탕탕후루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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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짰는데 어떤가요? 부모님은 스투, 시대나 기숙의대관이 낫지않겠냐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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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심화특강 들어서 이번년도에는 전년도 입문엔제만 풀고있는 상태입니다. 정답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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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저씨더라 재산이 10조 넘게 있다고 들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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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는 안다니고 독서실 컨텐츠 급식비 등등 모든 가격 다 합쳤을때 얼마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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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통통이 96점이면 미적92점이랑 같나요?? 올해 미적 1컷 어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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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1~2분씩처늦으면서지적만하는애는 한대 때리고싶었는데...오늘 다른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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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넘좋아.. 멜로디도좋고음색도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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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집안 특 11
양말 뺏어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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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그렇게까지 했다는거에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긴 했는데 오르비에선 별 언급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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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만추하고 후기 남김 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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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ㅈㄴ 예쁘자너ㅋㅋㅋ 아이는 탁한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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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선생나는학생바로쓰자조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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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출근했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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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를 하는데.. 제가 만약 올해 2025년 6월 입대를 하고 수능을 치러다 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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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로 무시당하고 긁힌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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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조발 기대도안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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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러왔음 6
제발 기적이 일어나서 외대 합격하게 해주세요... 내 앞분들 추합으로 더 좋은대학 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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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19
학습 관련 질문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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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어나기도 전에 어떤곳에서 죄를 지었을 수 있음 그래서 이 현세에서 고통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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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러 4일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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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변화 어떠셨나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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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 어떰? 1
이투스 247다녀서 패스는 있는데 어떤가요? 문학 함 들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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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해볼까 4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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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면접 4
호엥호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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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자발 겨드랑이 계속뜨고쳐난리냐 본적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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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잇올 집만 반복했는데 그냥죽으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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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ㅅ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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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눈 거진 몇 개월만에 쌍꺼풀 생겼는데 3일만에 다시 없어졌네... 이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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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바이럴 goat임 ot 들으면 진짜 안듣고는 못견디게 만듬 근데 막상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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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여기서 뭐뭐가 정부 지원금/구조금이 필요하다 생각함? 1.아동학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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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했던게 많이 틀어져서 지금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동네에 있는 국어학원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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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최종합격자 76명중에 14명이 점공을 안했었다는건가요..?? 중경외시라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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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는길 2
떨린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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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갬성 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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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 뭐시기 시달소 많잔아 현실은 난 아저씨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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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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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넘ㅁ졸리다 0
40분뒤 퇴근인ㄴ데진심졸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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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심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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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마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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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9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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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 의대 갔나봐"…KAIST 마저 '이럴 줄은' 초비상 10
의대 증원에 따라 공대 인재 궁핍 상황이 현실화할 조짐이다. 최고 과학 인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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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업군
댓글 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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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칼럼들을 읽으면서 제가 읽는 방식이 도식처럼 머릿속에서 기호를 사용하는거였더라고요 예를 들어 '음료수는 물에 첨가물을 섞은거다'라고 했을때 물 + 첨가물 = 음료수처럼요
여기서 첨가물에 대해 설명이 이어가면 첨가물 밑으로 가지를 뻗어 나가는데 이게 제가 애매하게 독해를 하는거더라고요 이렇게 해도 정보가 날라가고 이해가 약간 어려운 느낌?
그렇다고 수능 수준에 맞게 제대로 논리학을 가미하자니 체화하기 너무 어려울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들고요...
그래도 제가 하는 방식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이 맞을까요?
우선 도식화하는 거 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큰 줄기만 잡고(=첨가물에 대한 설명이구나) 이해할 필요가 있는 정보만 이해할 것 같습니다. 논리학은 LEET 추리논증도 아니고 굳이...?
너무 세세한것까지 머릿속에 넣는 느낌이 아니라 내용의 흐름을 이해해 대략적인걸 이어 붙이는 느낌으로 하는게 맞겠네요
기대에 부응할 만한 퀄리티의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기대합니다
기대에 모자람 없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런걸 볼 때마다
기출 무용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국어 실력이 궁금합니다
전 국어 한 과목만큼은
“학생”중에서 저보다 잘하는 사람을 아직 보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세 번째 수능 준비에서 제 국어 공부의 50퍼센트는 기출이었어요
출제 방향이니 판단 기준이니 뭐니 그런 걸 넘어서
기출은 평가원의 말하기 방식과 뉘양스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는 용도로도 필수적이라 생각하는데
가장 중요하고 끝없이 봐야할걸 내다 버리고 뭘로 공부를 하겠다는건지
의문일 따름이에요
수능 국어의 처음과 끝은 기출이라는 데 동감합니다
ㄷㄷ그럼 둘이 대결하면 누가 이기죠
당연히 제가 져요
저는 수험적인 입장에서 안정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는 정도지 누군가를 가르칠 만한 그릇은 못 됩니다
기출이 걍 1빠따로 중요한 거 아닌가요
기출무용론 주장하려면 본인 등급 까야함
의외로 19수능 이후 기출무용론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아 19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원하는 성적을 얻으시길
그 분이 떠오르는..
누구...?
하찮은강사요
헉!
기대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