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짧은 중학교 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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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무작위로 자리를 추첨했었는데
나랑 짝궁이 됐던 여자애는 심기가 불편해했었다
그래서 그얘는 책상을 꼭 10cm이상 띄으라고 명령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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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도 시국인데 5
역시 이 시국의 크리스마스에는 롯데리아 윤석열 탄핵기념 출시 계엄세트나 탄핵버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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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 하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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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귀차나서 한명밖에 안 썼는데 내년엔 진짜 해달란 분들 정성스럽게 다 해드릴게요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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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주소를 올리시면 들어가서 트리 남기거나 트리에 하는것처럼 여기에 대댓글로 남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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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용으로 사려하는데 문제 없겠죠?? 60hz가 좀 걸리긴 하네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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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였는지 기억이 안 남 내용이 좀 더럽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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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 봤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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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고닉들 잘 때 몰래 써주면 추합되려나 써드린분들은 장문 보장이긴함...아니면 여기 댓글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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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까먹어서 그런 건 아니구요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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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좋게 써주신 분들 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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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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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왤캐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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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머리 되면 어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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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취침 14
모두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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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네 0
필쏘굿이네요
주작
나도주작이었으면좋겠다
주작 노잼
진짜주작아님뇨
ㄹㅇㅋㅋ
너무 고능해서 그런 거임
ㄱㅁ
주작 아오
ㄹㄴㅋㅋ
진짜주작아님
그거 나였어 미안...
아오!!!!!!
너였구나
그거 가까이 있으면 여자애 심장뛰는 소리 들릴까봐 띄우라는거 ㅇㅇ
나였으면 울었음
그런취급
자주당해봤어서
그때는
그러려니했었음
실패...
부끄러워서 거리가 필요했던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