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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0
존잘 탐지기인듯. 텍스트에서부터 존잘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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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9수능 화1 98이었으면 세달하면적응하겠지 지2좋긴한데 일등급인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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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불후의명강 듣고 있는뎀 하루에 몇강씩 듣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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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2000개 2
얼마나 걸릴까 난 사실 암기의 절대고순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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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0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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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한국 서울대:일본 연대:미국 성균관대:조선 서강대:캐나다 한양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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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랑 피오라 누가 이기는지 건실하게 토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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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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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0
작수 미적 27-30 다 틀렸고 올해 김범준 선생님 커러 탈 생각하는데 인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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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기숙 커피 0
카페 있나요 러셀 기숙에…(구양지메가) 공부할때 커피무세인데… 긱사 안에 카페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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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3모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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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슬리브를 살까 0
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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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젠 의료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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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앗음 5
난 이성을 가진 생명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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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커리 3
대성, 메가 둘 다 있고 사탐런해서 한지로 틀었는데 전성오선생님, 이기상선생님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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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통계는 교차밭이라 수잘미적이들이랑 학점경쟁해야하는데 연대 응통은 수못통통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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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명한 기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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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 할까말까 3
레전드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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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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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력 몇타치 14
3명이서 다 먹고 배 안불러서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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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존나궁금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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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깸 1
루틴 진행해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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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이구만 힘과 가속도개념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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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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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7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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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작품으로 완성하는 문학 .. 페이트 그랜드 오-더 0
페이트는 문학이고 성경 9배 분량이 쌓여있으니 '훼이토 / 그란도 오우더'만 보면 문학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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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서울대는 자전 넣고 다른 학교는 자연계 넣을 예정 언매 미적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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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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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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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2
ㄹㅇ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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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조발 당당한최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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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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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츄라이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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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ㄷ 경희대 1
외대 language ai 대 경희 국캠 기계공 어디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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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7
0 45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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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사고 싶다 8
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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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전 2ㄷ0 대승 헨즈리.. 그대가 좀만 더 잘해줬다면 (이미 충분히 잘해준거 다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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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ㅡ펜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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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인서울 2
정시 100으로 인서울가려면 최소 몇받아야됨?? 언확정사 학과 상관없고 걍 인서울이기만하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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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 궁금한점 8
팔로워 많이 모이면 어따 써먹음?? 걍 자기 기록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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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잘못이냐 킅런트가 미/쳐서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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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 27% 화교 <-- 이걸 진짜 믿는 바보가 있네 4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저 말보고 개처웃었는데 네이버 댓글란보니까 진지하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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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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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 먹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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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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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경영 걸고 한번 더 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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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만약 24살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면 마주치게될 현실적인 문제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수능 공부를 22살에 시작 했는데 1년으론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할지 고민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