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7082836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일주일 만에 돌아왔습니다. 오늘 다룰 칼럼의 주제는 물음표...
-
주변만봐도 재종,독학재수학원에 닭장처럼 안에 사람이 가득참 심각하다고 느낌
-
헬스터디 실패 이유가 뭔지
-
요즘 도서관 같은 데서 공부할 때 좀 개방된 좌석들만 골라다니게 됨... 독서실...
-
저능부엉이 9
저능부엉이? 님이 저희과 오신다 했는데 무슨 사건인가요?
-
첫 풀이 1000덕 드리겠습니다! (+자작 아닙니당)
-
신뢰도80%인데 혹시 1000 이하일 확률도 계산가능한가뇨,
-
근디 조발은 0
정시에 딱딱 맞춰서 해요?
-
가즈아
-
아니메 추천해주세요 10
러브코메디도 좋아하고 액션도 좋아합니다 무서운거만 빼고요
-
이전에 업로드하였던 피직솔루션2025를 조금더 다듬어서 2026버전으로 작성하고자...
-
T2 VS BRO 2군 많은 응원바랍니다
-
받아줄진 모르겠지만 교육관련 소설이니까 ㅎㅎ 오르비랑 젤 적합한듯
-
영어 공부할 때 9
코리아 헤럴드도 같이 봐주면 좋아용
-
이과나 상경 중에
-
수업 영어로 진행하는거 대비해서라든가 스피킹같은거.... 인강같은거 있나요?
-
이제 고2되는데 쎈 다 풀면 뭐 푸는게 좋죠?
-
단과대 정확히 상위 30%
-
ㄹㅇ?
-
국어 칼럼 주제 1
국어 칼럼 주제 받습니다. 소재가 고갈되었습니다.
-
화작이었다가 언매로 이번에 갈아타서 ㄹㅇ 노베인데, 누구들어야함??
-
+1이 +2, 3, 4가 되는게 체감상 굉장히 빨리 지나간다는거임. 씨발.
-
냐옹 10
그르릉 애옹~
-
차이나는데 영업이익은 크게 차이 안남… 삼성이 저평가 되긴한듯
-
뭔 변명이 많어 내년에도 변명하고 싶은가
-
한시간반동안 자서 너무개운해
-
하다 보면 본인이 진심이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음
-
서울사는것도 복인거같음 12
학원이나 대학갈 때 고민이 하나 줄어드는데
-
한시간에 처넌밖에 안함 ㄷㄷ 서울 문화생활(?)제대로 즐기는중
-
말장난 심한가요? 개념 애매한건 생윤보다는 괜찮다던데
-
올해 합격한 대학 등록 후에 자퇴신청 해도 상관 없나요? (2월 중에 할 예정)
-
메인글에 공감함 3
자신이 본인의 목표에 미치지 못해서 n수하는건데 자기가 비련의 여주인공마냥...
-
학원비 어마어마하다 진짜…
-
트럼프정부의 입장을 내포했다고 봐도 되는거임?
-
연세대생 질문 5
연세대는 송도기숙사가 필순가요? 자취나 통학비율어느정돈가요
-
69. 투과목을 내려놓는다
-
아무리생각해도 23수능임 화작 1컷 96 4컷 79 미친 기엄을 토해낸 정신나간...
-
A의 B에 C가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하여 D에 속한 E 100명을 모았다...
-
수능 커리 말고 인생 커리 좀 짜주세요 33살 / 전문대 졸 / 백수 5년차 /...
-
3학년꺼는 아직인듯
-
384.90 합격, 363.40 불합격인데, 그 사이 갭이 대략 20점차고 점공자가...
-
있나요
-
….. 보통 어캐 규하심? 소개 같은거 말고요..
-
갑자기 기분 좆같아지네 씨발
-
부모님이 재수할거면 시대인재 가라고 하시는데 문과도 시대 괜찮음요? 선택 언확정사 할거같은데
-
목요일 첫 수업!!!!
-
넵
-
1컷따리
-
의서운 이야기 1
학생들이 교실을 떠난 지 7개월이 지나던 가을 무렵, 모 의과대학의 한 재학생이 큰...
썰을 풀기에는 조금 긴데
적완님… 궁금해요
접점은 없고 외적으로 호감 있었던 사람인데 먼저 연락해주고 무한 플러팅에 당해버림,.,
ㅋㅋㅋㅋ너무 좋은데요… 결국 사귀셨나요

아뇨,,
뭘 하든 절 믿어주고 좋아해주던 사람인데바람펴서 환승했어요
상대가요?
그쵸
ㅋㅋ 근데 참 그렇게도 날 좋아해주던 사람이 한 순간에 그러는 걸 보면 사랑이 뭘까요 그 후로 연애하신 적 있나요
아녕 없어요
고백받아서 얼떨결에 사겼다 애매하게 헤어짐
진심으로 좋아하셨었나요?
전혀 고려하지조차 않은 사람이더라도 먼저 좋다고 해 주면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우와 혹시 남자분이시면 궁금한 게 있는데 정말 상대가 좋아해주다보면 어느순간 좋아지시나요?
남자는 맞는데 음..케바케일 것 같네요 근데 상대가 먼저 다가와 주면 어쨌든 교류가 생기고 서로 알아가게 되는 거니까 호감을 가질 기회가 늘긴 하는 것 같아요
한 명밖에 없는데
키크고
든든하고
조용하게
챙겨주고
못생겼었는데
잘생겨졌어요.
다시 한 번 연락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했는데
실패했어요
ㅜㅠㅠㅠㅜㅠㅜ
왜 실패했어요ㅠㅠ
너무 단답이
왔어요
아 예전엔 잘 챙겨주던 사람이 ㅠ
제가 너무 떨려서
연락을 24시간동안
씹었던 적이 있어요...
스스로의 업보에요
? 와… 떨려서 그럴 수도 있군요… 그러면 상대분이 단답이 오는 게 이해가 갈만도
ㅠㅠㅠㅠㅠㅠ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지나보니까 전부 무의미하다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요즘 크게 느끼고 있어요

추억이라 믿었던 것들은 오래 썩는 기억일 뿐...안 좋은 경험이 있으신 건가요

그렇긴 한데 좋아하는 노래가사 그냥 써봤습니다고1때 국어 과외해주던 이모 좋아했음.
그 이후로 이상형이 그 사람으로 바뀜
? 몇 살 차이셨길래
전 17살이었고 이모는 42살이셨죠. 미혼이셨어요^^ 의미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