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송도 개멋지다 27
진짜 국제도시 느낌나네 깔끔한 외관에 높이 솟은 건물들 널찍널찍하고 잘 구획된...
-
-죄같지만 형법상 죄가 아닌 것들 살다 보면 화날 때가 있다. 운전하는데 누군가...
-
동해바다나 제주도 가서 직장잡고 살고싶다 한달 살면 다시 서울 가고 싶으려나,,
-
오늘 장애인들의 지하철 관련 시위 과정에서 1호선이 30분간 연착되는 일이...
-
미국 금리인상 제발 더이상은......naver.....
-
원희룡이 대단하긴 한듯 10
전반적으로 민주당이 분위기로 압도하는 상황에서 보수당 출신 무소속 후보가 민주당을...
-
왜케 먼거야 다음에 방구할땐 할세권 1순위로 고려해야지
-
30대 후반인 그는 매일같이 후회를 한다. '더 어렸을 때 좀 더 인생을...
-
고등학교도 내신 유불리나 통학시간 안따지고 간판 보고 갔는데 사회생활하면서 얼마나...
-
고향 선후배들은 물론이고 아버지뻘 되는 분들도 대부분 자기 부하직원 ㄷㄷ 인구 5만...
-
보수정권에선 경제적 규제가 적어서 집안에 자금이 부족해도 재테크 능력만 되면...
-
첨에 새정치민주연합 들갔다가 국민의당으로 쪼개버리고 국민의당도 바른당 합당파와...
-
요즘 하는 고민들 15
2~30년 뒤의 비전과 계획들 혹은 공상, 또 혹은 망상 어디까지가 쓸모있는...
-
마치 어디가 간지러우면 긁어야하는 것처럼 맥주를 마셔야 뭔가 가려움이 사라질거...
-
밀물 썰물 심해서 하루중 물이 완전히 차있는 때가 별로 없고 쪼만한 섬이 많아서...
-
정시 수시 학점 통계는 여러번 봤는데 아웃풋 통계도 내서 실질적으로 어느 전형...
-
이렇게 된 이상 9평상륙작전으로 간드아아
-
북유럽이 행복한 이유는 15
인구가 적고 유럽연합에 속해있는게 크지 않을까 싶다 넓은 영토와 자원에 비해 인구가...
-
예를들어 공무원 가튼곳 20대때 자기보다 1~2년 일찍 들어온 선배는 특별한 이변이...
-
걸어서 15~20분 가야댐... 너무 멀어ㅜㅠㅜ
-
이 분위기면 민주당이 최소 200석은 먹을거 같은데
-
현정부는 자꾸 재건축을 못하도록 막는데 이건 시민의 안전을 볼모로 잡는 행위 지은지...
-
전주 경유해서 가는게 수익성도 훨씬 좋고 전주 가는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더 이득일텐데
-
소득주도성장은 개뿔 11
소득이 오를만한 요인도 없는데 억지로 올려놓으니까 이곳저곳에서 부작용이 나타나지...
-
하루웬종일 암기만 하고 문제만 풀어대니까 장문 쓰는게 갈수록 힘들어진다 생각은...
-
개냥이는 타고나는건가 10
동네 새끼냥이들 같은 부모에게서 나왔는데 어쩜 성격이 글케 딴판이지
-
아 술안주 다머거버려따 20
밤에 맥주랑 같이 먹으려고 사다놧는데 너무 배고파서 쪼끔만 먹는다는게 정신차려보니...
-
매년 예산 편성안 보면서 생각이 드는게 soc 예산을 줄이고 R&D 예산을 대폭...
-
사원 대리 급은 가산점 가튼거도 업고 서류 합격 기준이 뭔지도 모르것고 면접도...
-
곽상도 김석기 이완영 장석춘 넷 다 자유한국당 의원이네 확실히 세부적인 정책쪽은...
-
안녕하세요. 에쎈유 로만입니다. Snu Roman.의 상담 시리즈를 안내합니다....
-
감자튀김 너무 맛잇다 19
만원어치 샀다 ㅎㅎㅎ
-
아 잠와 2
과제 다하려고 햇는데 무리였나봐 대충 끝내자 어차피 학점 별로 필요치도 않고 과제...
-
로스쿨은 언제 없어질까 30
의전원 치전원 점차 없어지는 추세고 약대도 이제 수능으로 뽑는거 같은데 로스쿨도...
-
예전 일기장 1
전엔 권한 문제로 읽기가 잘 안되더만 이젠 검색조차 힘들게 되었네. 아 나의...
-
아 잠와 8
원래 이시간에 자려고 해도 못잤는데 며칠전부터 왜 잠오지
-
배달시켜먹고싶은데 15
또 비오네 ㅠㅜㅜㅠ
-
하,,
-
너무 심하게 잠오는데 왜이러지
-
오늘 왜케 잠오지 10
어제오늘 왜케 잠와?
-
오늘은 심심해서 오르비왔는데 시간은 허투루 보내기는 싫다, 라는 양립 불가능한...
-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의 조화를 추구하는 민관협치의 패러다임이 대두되는 시대에 왜...
-
초중고땐 반 40명 중에 4~5등 정도는 해서 친구들도 나 공부 잘한다고 부러워하고...
-
바퀴벌레 소름돋네 진짜 22
기어다니는거도 징그러운데 날아다니니까 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
엄격한 규제 야단 맞거나 일방적인 명령 같은 사람에 의한 규제가 아니라 규칙과...
-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가끔 어디에서 알 수 없는 소리가 난다. 고양이 울음소리...
-
학군이 뭐길래 18
학군이 뭐길래 건너는데 30초도 안걸리는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두 아파트가...
-
명문학군 중에서 대규모 연구단지나 테크노밸리 등 이공계 인력이 많은 동네의 중학교는...
-
으슥한 골목길을 걷고 있던 한 여성이 있었다. 수상한 남자가 그녀의 뒤로 걸어오고...
우리 서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