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일단 국어 개어렵습니다...

정시(수능)>>수능 점수+학생부 비교점수(AA BB CC)
수시(학종)>>학생부(1차)+면접(2차)

이렇게 되는데 정시면 과에 따라 다르지만 학생부 점수에서 어느 정도 불이익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에 설의에 지원한다면 정성평가말고는 불이익이 아예없는건가요 면접을또 따로본다고하던데요 p/f로 거기서 늙다리 너프는없는건가요

인문계라 MMI 관해서는 아는 바가 없네요..저런 면접을 주로 하는 업체들도 있으니 그쪽에 알아보심이 어떨까요

저는 과탐2 가산주는곳을 노려야해서(과탐1이 오히려 빡세던데요 문제들이 화1이 과거 화2급이고 저때는 화1이 혜자과목이였는데..
생1도 저때는 보기의 조사로 낚시하는 과목이였는데
많이변했더라구요

전공상 과탐2를하는게 시간적으로나 입시적으로나 유리해보여서요

국어가 올해가 쉬운거지 요즘 기조는 꽤 빡빡합니다.....

만만하게가 아니라 낯간지럽지만수학 화2는 만점가능하고 영어도 90점넘길수있을거같습니다 물론 국어와 생2를 엄청해야겠죠 그리고 오래고 자시고가아닌 복직해야죠 한번에 안되면..

댓글이 바뀌셨네요..허허..
국어는 엄청해야할거같습니다

목표가 설대이신건지 설대 의대이신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설대 공대라면 선생님 실력에 수학, 투과목 표점만으로 쉽게 뚫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욥

목표는 의대입니다 혹시 경쟁력을갖춘다면 거기서 정성평가를제외한 일반 면접에서의 불이익이 관행적으로 있지않는가해서 정보좀구해보려고 남겼습니다

요즘 기본적으로 대학입시에서 블라인드 면접 아닌 곳이 오히려 더 드물긴 할 거에요
다만 면접보다도 30대 후반 지원자의 학생부를 서울대 쪽에서 어떻게 평가 할 지가 문제일 것 같습니다. 다만 이건 까보기 전 까지는 알 수가 없는 부분이라..

답변감사합니다 블라인드라면 제나이는 모르더라도
제 학생부자체가 형식자체가 너무 구버전이니 그부분을 좀 당혹스러워할수있고 그부분에서 어떤일들이 일어날수도있다

이 말씀이신거죠?

P/f 에서도 학생부를 오픈하고 면접을진행하나요?

제가 p/f면접을 본적이 없어서

그냥 대화만 나누면서
정상인인지 이상한 사람인지만 구별하는지 알았네요..

연대 같이 의대 면접이 점수에 들어가는 곳은 빡세고 나머지 대학은 인적성 면접이라고 해서 지원자가 의사가 될 자질과 인성을 보유하는지 확인하는게 있을 거예요

그 인성보는부분에서 나이를컷한다는 소문이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