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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소름돋네 진짜 22
기어다니는거도 징그러운데 날아다니니까 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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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규제 야단 맞거나 일방적인 명령 같은 사람에 의한 규제가 아니라 규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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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가끔 어디에서 알 수 없는 소리가 난다. 고양이 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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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이 뭐길래 18
학군이 뭐길래 건너는데 30초도 안걸리는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두 아파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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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학군 중에서 대규모 연구단지나 테크노밸리 등 이공계 인력이 많은 동네의 중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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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슥한 골목길을 걷고 있던 한 여성이 있었다. 수상한 남자가 그녀의 뒤로 걸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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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게 자꾸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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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때 안웃기고 진중하다해서 샀는데 시트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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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초4때만 하더라도 콩벌레건 잠자리건 매미건 다 손으로 만지고 놀았는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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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잠온다 13
시험 일주일간 과제랑 시험때매 정신력 다 쏟고 방전돼서 그런건지 미친듯이 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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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와 12
등따시고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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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대로 건축 토목 분야도 인기가 늘어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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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빠른 시일 내에 수요 급증할거 같다 건축토목 18학번은 입학할땐 암울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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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자기 맘에 안들면 정책을 손바닥 뒤집듯히 획휙 바꿔버리네 그러고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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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목은 진짜 분량이 벼락치기의 한계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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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공고 1
일시: 4/24 (화) 장소: 스타벅스 문래점 2층 멘토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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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온다 4
잠아 오지마 저리가 훠이 근데 갑자기 왜 사진첨부만 하면 오류가 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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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의 활성화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건 광주를 광역시에서 지정광역시로 바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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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애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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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동안 수업한거 한번도 안보다가 하루만에 다 외우고 하려니 집중력이랑 기력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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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애옹이 11
애옹이 만지고 싶어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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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1kg 빠져서 10
이게 꿈이야 생시야 ㄱㅇㄷ 햇는데 체중계 건전지가 다된거엿어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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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년 전 가을즈음에 어떤 여르비분이 거의 인터넷얼짱급 인증글을 올려서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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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맛있지 않나요? 특히 김치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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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사도 책값으로만 3만원이 넘게 나가네 한학기 내내 보는 책도 아니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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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수치 자주 보다보니까 우리나라는 미세먼지 지역마다 별 차이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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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전주 창원 춘천 각 지방의 중심지면서도 지역적 유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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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생각이 많고 끊임없이 계획한다 물론 그래서 득도 많이 봤지만 수험생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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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과장사 청운이는 사업은=장사라고 생각을하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모든사업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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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말하면 소득수준을 따라가는거 같다 학군이 집값을 따라가는거냐, 집값이 학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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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은 사업은=장사라고 생각을 하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모든 사업이 다 그렇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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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 을미년 당부말씀 안녕하세요 여기까지 인연이닿아 오신분들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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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느끼해 25
물만 진탕 마시니까 헛배부르고 먼가 속이 느끼하고 헛트름 나오고 장난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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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다 13
굶으니까 살은 쭉쭉 빠지는데 힘업고 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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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을 할 때 중요한 순간이 있다. 이 하나의 선택으로 내 인생 전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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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날씨 보셨어요? 뿌연 안개때문에 진짜 당황함.. ㅋㅋ 몇 미터 앞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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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상징 하면 떠오르는게 도곡동 타워팰리스였고 타워팰리스가 거의 아파트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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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온거 같다 18
원래 주말 밤엔 순댓국이나 국밥이나 부대찌개 같은 거에 막걸리 가볍게 한사발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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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터진다 11
체중계 올라갈때마다 진짜 화난다 앞으로 한달 넘게 더 이렇게 살아야 된다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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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서럽다 진짜 3
금욜이나 토욜 밤에 공부 끝나고 국밥에 막걸리 한사발 하고 꿀잠자는게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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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명문학군이라도 21
중학교 기준으로 같은 명문학군 내에서도 학교마다 평균성적이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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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책감 쩐다 27
내일 먹으려고 사둔 편의점 도시락 욕구를 참지 못하고 먹어버렸는데 죄책감 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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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싫은데 4
잠도 안오는데 지금 안자면 낮에 잠올까봐 겁나서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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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못새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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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이맘때쯤에 같은수업듣던 짝녀생각나네요 검은색 긴 생머리에 끝에만 웨이브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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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욕이 확 올라오네 미친거같이 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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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미친 4
너무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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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4
진짜 했음 조회수 10되면 삭제 생각했던 이미지와 비슷하지 않을 거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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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결과 2
Date 2018. 04.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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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도시락이 잇는데 먹질못하니
잘생겼어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수학 화학 물리 교육과에서
교사 말고 다른 진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아시나요?
그냥 복전 때려서 다른 거 많이 하던데요
솔직히 사범대 단일 전공으로는 취업하긴 다른 과에 비해 좀 어렵습니다
아님 그냥 교육학 연구하는 사람도 있어요
컴퓨터 요즘 개별로라는데 석사이상 유학으로 ai조지면 ㄱㅊ나요?
전vs컴 중에 뭐가나을지 모르겠어서,,, 물리 고1제외 한번도 안함뇨,,
뭐 할지 모르겠으면 전전이 낫습니다
코딩 경험은 있나요
고1때 수시로 채우려고 앱만들기 깔짝한거 말고는 없어용,,
그럼 코딩 공부하나 물리 공부하나 거기서 거기일 거 같은데 그냥 전기전자 가시죠
어차피 전기전자에서도 AI 합니다
근데 물리 하기 죽어도 싫은 정도면 컴공 가셔야죠 뭐
컴퓨터는 원래부터 스캠이었어요. 그냥 올해 잡마켓이 심하게 안 좋았어서 망했다고 하는 것뿐..
일단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 “석사“는 학부 때 논문 내는 애들보다 나은 점이 단 하나도 없고 대부분은 논문 하나 정도나 쓰나요?
석사 유학을 하면 미국에서 취업을 할 수 있다는 이점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애초에 석사유학에 펀딩 주는 경우도 많이 없고 걍 쌩돈 박아서 이민 의도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근데 5-6년 뒤에 미국에서 잡마켓이 어떨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AI/ML 박사과정은 저희도 잘 못 나갑니다. 물론 설컴이나 카이전산 가실 예정이면 걍 개같이 구르고 연구 일찍 시작하면 갈 가능성이 높긴 하겠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설컴도 카이전산도 아닌데 그냥 막연하게 “인공지능“을 하면 괜찮지 않을까 정도 생각이시면 유학 못 나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물리학과에 천재많아요?
서울대는 그러합니다
고대 통계 vs 한양대 컴퓨터
원래는 컴퓨터 지망인데 통계도 배우는게 비슷하다고 해서 고민됩니다.. (수학 + 코딩)
1. 학사 취업은 어디가 나을까요?
2. 실제로 배우는게 비슷한가요?
1. 저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통계학과를 나왔을 때 순혈 CS가 갈 수 있는 직종은 따로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이상 못 간다고 보면 됩니다.
2. 아니요. 전혀 안 비슷합니다. 제 관점에서 문과 통계는 수학도 컴퓨터도 제대로 하는 게 없습니다.
수학보다 코딩에 관심 많으면 한양컴 가는게 맞겠죠? 딱히 학벌이나 돈욕심 없고 빠른 취업이 목표입니다.. +) 나이들면 사업도 해보고 싶어용
다른 거 안 보고 그냥 취업만 보면 한양컴이 제일 간단하긴 하죠. 근데 솔직히 저 같으면 고대 가서 복전 할 거 같긴 해요.
사업을 나이 들고 하는 건 학교랑 진짜 1도 상관이 없어서 뭐라 말씀 드리기가 좀 그렇네요
학점따서 복전할 자신이 없어서 한양컴 가야겠네용..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요새 문과 취업 헬이라고 해서 겁나긴 하는데 물리,수학 싫어하면 공대는 안 가는게 맞겠죠? 글고 서성한 라인 상경계열도 취업이 많이 어려울까요?..
아뇨 서성한 상경 정도면 잘 돼요
근데 문과는, 특히 금융권은, 따로 뭘 좀 많이 해야 합니다
산업공학과 전망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SKPYK는 전컴급 고점 가능 (최적화나 금융)
아래는 딱 전컴화기신산
감사합니다!
돈 안정적으로 많이 벌고, 편하게 살고 싶으면 아직도 의대 가는게 맞겠죠..?
네
연컴 vs 설낮공
원래는 뭐든 그냥 서울대가 좋다 마인드였는데 요새 개인적으로 복전해야겠다 생각이면 연컴이 나은 거 같아요
공대공대나 공대자연대 복전 너무 힘들고.. 복전 할 수 있을 거란 장담도 못 합니다
1. 기계 vs 첨융 둘 중 하나를 지원함에 있어 판단 기준 잡아주실 수 있나요?
2. 기계공의 전망은 점점 어두워지는 걸까요?
1. 첨융에 하고 싶은 전공이 있으면 첨융이고 아니면 기계죠. 기계과가 커버하는 분야가 첨융에 없어요. 근데 배터리 할 거면 당연히 화공이나 재료가 낫고 반도체는 전기과 하위호환, 데사도 솔직히 잘만 하면 좋긴 한데 저 같으면 걍 통계나 산공 갈 거 같긴 해요. 나머지 두 개는 걍 스캠..
2. 더 어두워질지는 잘 모르겠는데 옛날만큼 사람을 많이 뽑아가지 않는 거 같기는 합니다. 근데 어차피 서울대는 취업시장 걱정하고 전공 선택하는 거 아니라서 상관 없어요.
첨융의 경우는 말씀하신 데이터과학이 제게 가장 유력한 것 같습니다 다만 차라리 통계를 가는 게 낫다고 하셨는데 혹시 어떤 이유신가요? 첨융 가서 데과전공+통계복전 루트를 생각하던 참인데 처음부터 통계를 전공하는 게 더 나은 걸까요?
데이터과학이라고 하는 분야에서 뭘 하고 싶으신 건가요? 저는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면 수험생들 중에 AI/ML이나 데이터사이언스 하고 싶다는 학생들 중에 그 분야를 제대로 알고 하고 싶다는 학생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요.
물리학과-전전 복전
화학-화공 복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화학 화공은 솔직히 왜 하는지 잘 모르겠긴 합니다.
전기전자랑 물리학은 좋은 거 같습니다. 하는 게 죄다 물리라서.. 전전에서 컴퓨터테크만 안 타면 좋아요
근데 개인적으로 순수학문 전공은 대부분의 학사한테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반도체(계약 아님)vs전기전자 이건 뭐가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계약이 아니면 굳이 반도체로 가서 길을 좁힐 필요가 있을까요
둘이 같은 학교인데다 본인이 반도체를 하고 싶은 확고한 생각이 있으면 반도체과가 반도체 트랙을 다 끌어다 쓸 테니 반도체 가도 나쁘진 않겠지만
근데 솔직히 수험생은 문자 그대로 반도체가 뭔지만 알지 진정으로 반도체가 끌려서 하겠다는 건 아닐 확률이 높으니 솔직히 그냥 전기전자 가는 게 낫습니다
연낮과 vs 성균 공대
다만 복전 하고싶음
전적대 서성한이라 솔직히 성균가기시름
연남과 갔을때 손해 많음뇨?
복전을 뭘 하고 싶으신 건가요
모르겠네요. 하나두개 찍먹해보고 골라도 되나요
시간과 학점이 안 아까우시면야 그게 좋은 방법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