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소수어과 인식 어때요

선택과목 추천 6

올해 수능에서 현역으로 국어1 (언매 1틀) 영어2 수학3 (확통, 가채점땐 4개... 

. 4

폭풍의 전조가 느껴진다.. 나 할 거 없는데 여기 눈팅도 하지 말라는 건가 

열품타 커뮤니티 <-- goat 4

ㅋㅋㅋ 

지역인재 싫어하는 이유 3

아는애들 다 서울재종다니면서 지역인재씀 

언매 문제 (1000덕) 6

'옛날얘기'의 음운 변동 설명하기. 

의대 ㅈ됐니뭐니해도 4

주면 개같이달려갈거면 7H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렬 문제 도저히 모르겠는데 풀어주실분 ㅠㅠ 5

1시간째 붙잡고 있는데 도저히 안풀리네요 수학 잘하시는분 도움부탁드립니다 ㅜㅜ... 

가끔 스레드 보는데 3

슬픈 사연들이 많아 젊은 나이에 행시 붙고 반년 정도 일했는데 말기암 걸려서… 인생... 

라식 같은거 아무 생각없이 해도 되는건가? 5

수능끝나서 부모님이 해준다는데 걍 조용히 몸만 따라가면 되나.. 

내가 이래서 원광의 안감 6

약먹고 두드러기 올라와서 3

또 병원 옴요 아. 

수능에서 국어 1등급 맞는 학생들을 분석해보니 3

첫번째 유형 그냥 잘하는 타입 어렸을 때 독서를 많이 해서 어쩌구, 언어능력이... 

서울대 6수생 교과평가 5

경기권 외고 3점대 중반 현역때 연고대 상경계열 수시로 붙었었는데 서울대 교과평가 bb나올까요? 

“치타는 웃고있다....” 2

“치대는 웃고있다...“ 

담배 필거면 가만히 서서 피세요 13

걸으면서 피지 말라구요 

수능은 빨리 성불하는 게 답이긴 함 3

매년 이슈가 넘쳐남 

인신공격하면 그렇지만 3

자기가 뭔말했는지도 기억 못하고 논리라고는 1도 없어서 반박도 못하는 사람이 대학... 

점심으로 피자 1판 사서 4

혼자 다 먹고 파산하기 

군대썰 2

당시 분대장은 키크고 체격이 상당히 좋고 남성적인 사람이었다. 조용하지만 시원하고... 

내일 lck 시작인가 8

안봐야 대학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