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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ㅈㅉㅇ?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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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P은 뒷담화 잡으면 "역시 난 잘났어." 라고 생각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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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야 조금만 일찍 발표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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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중앙대 0
발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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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맛있다 3
여친이 떡볶이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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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머스크에 틱톡 매각 검토"…미·중 화해 물꼬 트나 2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중국 당국이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내 금지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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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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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에 대해 불편한 점을 한 시간 동안 얘기함 둘이 더 자주 만나니까 안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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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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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약간의 어그로 죄송합니다. 제가 독재 다니는데 가정 형편 안 좋은데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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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완전 양도합니다 개인사정으로 공부를 더 이상진행하지 못하게 되어 양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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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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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당연한건데 이런것까지 가르쳐야된다고? 라는 생각이 종종 들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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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 안 쓸 것 같아서 고민 끝에 안 사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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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사였다가 미사로 가는게 많을까요 아니면 미과였다가 미사로 가는게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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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여행가면 0
구룡반도랑 센트럴은 저번에 봤으니깐 홍콩섬에 있는 케네디 타운이랑 코즈웨이베이쪽 가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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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학예정인데 로스쿨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ㄱㄱ 진입 고민은 집릿 점수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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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률은 거의 60퍼대고 정원 32명입니다 추합률은 보통 85~115퍼 정도 도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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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증원땜에 집근처 지거국 말고 인설의 썼는데 불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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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갈거에요 8
오늘은 기분이 좀 나아서 친구랑 노래방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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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인데 고2모고 3,4왔다갔다했어요. 방학에 미친개념하고 미친기분으로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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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0
발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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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 분들 컴컴 22
전담도 냄새 남? 피고 들어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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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면서 건물 구경하고 설대생들 보면서 신기해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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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0
발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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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수학 1
지금 메가 사고 현우진 듣고 있는데 김범준으로 갈요탈까요 김범준 선생님 좋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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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10
YEAH~~ Sir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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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잘 지내냐고 연락옴.. 옛추억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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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가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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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거 자체가 자존감을 올려주기도 하고 더 열심히 살고 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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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왤까 떨구지도 않고 걍 주머니에 넣어둿엇는데 갑자기 보니 줄 그어져잇네 이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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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되게 리얼해서 연대에 남을지 지방메디컬 갈지 엄청 고민했는데 잠 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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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 보는데 사진보다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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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위권 의대였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돈없고 투자 안하기로 유명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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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인데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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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0
발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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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못 막는다ㄷㄷ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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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8
다시 군대라는 이름의 감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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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2
갑자기 카이스트가 가고 싶은데 왜이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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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한테 불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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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때메 1년이라는 시간이 생기니까 그냥 내가 제일 잘 하던 입시로 돌아오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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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하고싶은데 12
피방 가기엔 동네 친구들이 다 서울에 있고 노트북으로 겜하자니 또 터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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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가서 똥꼬검사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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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T 0
혹시 작년에 윤성훈쌤 조교 필기 시험 응시하신 분 계신가요? 서술형도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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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할 땐 외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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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고기집 아르바이트 면접을 가게 되었습니다. 가서 하면 안되는 것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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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악물고 날 살리려던게 아닐까 가천,아주,인하떨인데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