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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730틀인데 공부량 공통 압살하고(내가 들인 시간은 그랬음;)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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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칸수오르고 합격컷 떨어지면 오히려 안좋은거 아닌가요? 월요일이면 다 몰려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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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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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얼음 이 느낌 드는데 은근 많이 보이더라 걍 노력 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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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컷이 3합6인지, 3합7인지도 모르겠긴한데...만약 3합7이라는 가정하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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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뻗잠 가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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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동점자 4
걍 내가 맨 뒤로 나옴? 모집 요강 동점자 처리기준으로 내가 앞이면 앞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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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칸에서 5칸으로 떨어져서 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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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푸는데 15
뉴런 진도랑 맞춰서 수열 스탭 0 풀고 들어가려고 스탭 0 수열 부터 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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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경제를 외치긴한데 ㅅㅂ 사람 수가 적어도 에지간히 적어야지 2과목 수준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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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ADHD였음 13
검사해보니까 청각정보를 처리하는 게 남들보다 늦는다고 함 그래서 콘서타 제일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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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논술말인데 0
대학다니면서 연대만 파면 너무 도박인감...? 학원은 논술하면 1월 아님 2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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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놈이 왜 아직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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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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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이월 언제 반영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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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인원보다 표본이 5<n<9명 더 많음 뭔데저거? 3-40명뽑는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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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한양대 7
서강대 경제나 한양대 산업공학과 중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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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니라는데 ㄹㅇ인가요 한의대 다니시는 분들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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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2PM Heart Beat 9위. 샤이니 Ring Ding Dong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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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과목추천 1
한지에다가 하나 더 뭐할지 고민이에요 사문도 고민해봤는데 잘할 자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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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이 되어서 겨울방학 계획을 짜보았는데,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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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투표 해주세요 경희대는 통학 20분 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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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였는데 345됨.. 돈내고추천받은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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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도 최초합인원은 절반밖에 안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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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삼수생이었고 69월 모두 50점이었다가 수능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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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T 풀커리 탈 예정인데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주간지를 풀고 싶은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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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업은 수준이 어느정돈가요? 기초부터 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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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고오수들을 끌어들이는 마성의 매력이 있음 온갖 뱃지, 붉은색 보라색 눈들이 죄다 들이닥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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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섹복권재밌네 2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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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7점인데 4칸 1등이라 불안해 디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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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투투했는데 2
설약or설수의 / 지사의 / 지사의면 설대 갈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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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과목 1
이제 고3되는데 고2내신은 다 과탐 봤어요 사탐런 하려고 하는데 일단 평소에 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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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가 오히려 떨어지는 건 무슨 경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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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문제 파훼법 및 풀이가 공개된 상태에서 강사의 개념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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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키스로직 개강/완강이 어느 시기에 이루어지나요? 1
작년기준으로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1-2월 중에 업로드가 된다면 키스로직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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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쭘 하면 마지막 30분은 나도 비몽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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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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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러 적정표본도찼잖아ㅏㅏㅏ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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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리학 공부하고 오르비에 국어/영어 칼럼 쓰는 퍼런입니다. 글 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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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탈릅은 안할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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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1
졸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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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일스는 썰리는 거 아는데 프어 독어도 그런가?? 그렇게 메이저는 아닌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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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원 못할거같긴한데 특히나 대체할수있는 학과가 안정뜨는경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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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도 2쿨이 나를 ㅈㄴ 실망시켰는데 돈이 중요한건 알지만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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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왜이렇게 후함 13
경제가 400도안되고 자전이 401도안된다고..? 이거맞음? 설대 서울대 설경 설자전 설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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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뉴련 하고있는데 이제까지 끝낸건 시발점, 시발점워크북, 쎈b, 수분감ste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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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표본이 확 빠지니까 개무섭네... 이거 폭나는거 아니겠지..?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