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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 김 “탄핵 세력, 北에 유화·中엔 순응… 한반도 큰 재앙 부를 것” 1
영 김 美 공화당 하원의원 인터뷰 “한국의 탄핵 주도 세력이 지금 상황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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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지 이거 위로 어떻게 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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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발해도 1
원래 조발해도 대학에선 계획없다고 하나요..ㅠㅠ아니면 진짜 조발을 안하는건가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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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채점하고 오답만 할까요 사설 주간지는 아니고 대부분 교육청 leet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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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발 똥마려운데 3
독서실 화장실에서 아무도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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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냄새에 왜 취하는지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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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쌤 일클 0
김동욱쌤 일클 보고 있는데 문학 양이 많이 부족하다 느껴서 연필통을 샀는데 연필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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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를 타선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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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벽 댓글은 또 안보이는데 ㄹㅇ이거 뭐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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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씹덕 아님 8
다른 사람들 보니 확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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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잔등 3
1609 A형 허준-잔등 마지막에 “~ 고개를 개우뜸하고는 행상 여인의 눈동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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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요.. 12111(다 문닫는 점수) 받고 수시로 연세대 상경 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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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대충 어떤 내용 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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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ㅐ추 모밴의 진실 10
캬루 프사 한 사람들은 모밴 예외랍니다 신기하면 7ㅐ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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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니연대기 11
고1때 귀칼, 카케구루이 봤음-> 별 생각 없이 넘김 고3때 스파팸 봤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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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 3
잇몸이 화끈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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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ri님 0
아직도 오르비 무브 사장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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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공 졸업 요건 갖추고서야 들을 수 있던데 그럼 이론상 전공 3개씩 듣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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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뭐지 버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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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이햄 생윤 커리에 있는 거 뭐가 뭔지를 모르겠음 교재 패스 때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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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새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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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찢어버린다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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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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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과목이랑 성적이 똑같다고 가정하면 원전공 전기전자 vs 1전공 물리 2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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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완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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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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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국민대25][기숙사, 자취방, 고시원]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국민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국민대학생, 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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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또 어케 기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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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베이스 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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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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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의 중요성 6
강기분이 쉽게 다풀림 매우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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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노베 4수생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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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 의대 동강내기 가능? 근데 24번은 좀 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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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서 워프해서 대한민국으로 넘어옴 수능이란 마왕을 무찌르라는 계시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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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병신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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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패딩에 6
ㅈ같은 냄새뱀 이럴 때마다 좀 끊고 싶은데 내 흰패딩 누래진데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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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예약해놨는데 시간 넘길까봐 집중을 못하겠네 스카라서 알람 해둘 수도 없고 아오 걍 삭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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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 일단은 중대 전전에 가려고 마음 먹었긴 했는데 다른분들 생각도 궁금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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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새로 학교 다니려고 하면 설레고 두근거리고 했는데 이제 변화가 두렵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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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시파이터임 지금 햇수로 1000년이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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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점공봤는데 0
연대식 44x는 대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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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과탐 4
올해 정시로 고대도 사탐 가능함? 공대는 무조건 2과탐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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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뭐 떳길래 0
심장 졸이면서 들어갔는데 본심대상자 발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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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롤, 유튜브, 문서 이거만 할 것 같고 다른거는 안 바라고 용량만 좀 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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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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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들이 물에 빠졌음 14
ㅈㄱㄴ 메가 대성 이투스 쌤들이 물에 빠져서 과목별로 한명을 구할 수 있다면 각각 누구 구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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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 수에 비하면 막상 애니를 열심히 보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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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질렷고 오르비 벅벅 하는중
노코멘트
각오가 있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도 애 못 믿어서 인하대라도 걸자하면서 1트를 더준다는 게 말이 안 되네요 걍
부모님을 설득하셔야 합니다
엄…
진짜 ㅈㄴ 엄이라 돈아까워하는 내가 속물이고 나쁜놈이 된 것 같아서 답답함...
엄빠 설득하셔서 지원만 못하게 하면 알아서 대학갈걸요
저희집이 못살지도 않는데 이번에는 진짜 지원해줄 돈 없어서 빚내게 생겼는데 걍 막막하네요 빚내서라도 한 번 더시킬 것 같으니까
제가 1월부터 기숙학원 가서 21학번으로 한양대 융전 붙었고 올해 군대갔다오고 학교 1학기 다니다가 반수하고 4개월 공부해서 융전 성적 나왔습니다
시발 사람 안변합니다 ㅋㅋㅋㅋ 공부 기간 노력 놀았다 안놀았다 이딴게 문제가 아니에요 재수해서 인하대 삼수해서 인하대면 말이 좀 거칠지만 딱 거기까지가 그 사람의 한계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사람 성적은 재수 이후로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고3때야 시간이 모자라 공부를 덜 할 수 있지만 재수때는 1년 내내 구르니 나름의 성취를 얻을 수밖에 없고, 그 너머로 가려면 과목마다 자신만의 깨달음이 필요해서... 깨달음을 얻는다면 3개월만 해도 오르고 얻지 못하면 3년을 박아도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을 지성이었으면 인하대는 안갑니다
저도 아무리 놀아도 어케 그 점수가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걍 그릇이 애초에 그정도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부모님은 걍 인서울도 못해서 창피하다에 꽂히신 것 같은데 애인생 더 꼬이기 전에 그냥 다니게 하는 게 맞지 싶은데 진짜 모르겠네요
전 현역 56276인가에서 삼수 연대긴 한데 그래서 부모님이 희망을 가지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인하공 보내셔야 함
놀아서 성적이 안나온 건 답도 없음
이거는 돈 낭비임요
차라리 그 돈 모아서 나중에 주는 게 나음요
하 제가 진학사 잡아주다 보니까 맨날 얘기 나누는데
놀아서 제대로 안해서 성적 받았다고 본인 입으로 실토함
근데 부모님은 얘가 원래 이정도로 못하지 않는데 놀아서 나온거니 제 성적이 아니라 아깝다는 생각 중이신 것 같고(올해 대치에서 학사잡고 재종다님)
저는 본실력이 아니던 뭐건 의지도 안 보이는 애한테 그저 기숙가면 딴짓 안하겠지라는 생각으로 1트 주기엔 신뢰가 깨짐
부모님 강하게 설득해 보시죠
본인이 진짜 원해서 갈망하지 않는 이상
인하공이 아니라 인하공전 갈수도 있음요
2026 수능은 더 빡세질텐데
진짜 돈낭비인데요
부모님은 최소 마지노선이 서성한공대같은데 아무리 기숙 넣고 3년을 수능본다고 본인이 의식을 갖고 열심히 안 하는데 저절로 서성한공 성적이 나오는 건 아니라 생각해서... 머리가 그냥 개뜨겁네요 얘기 좀 해봐야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