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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7

머함 

한달동안 수학 안 했더니 큰일난거 같음 6

사설 푸는데 킬러를 풀지를 못하겠네요 사설 풀면 거의 항상 90점대였는데 이제... 

인생이 전반적으로 다운돼있는데 11

그렇다고 친구 약속이나 취미생활할때도 우울하진 않음 물론 그거 끝나면 다시... 

고등학교때가 참 재밌었는데 8

아침에 겜하다가 점심먹고 축구하고 야자때 탁구치고 

본인 커로 성적표 백분위 맞춰서 고속돌렷는데 8

이새끼 무슨대학을 가야했던거냐?? 

지거국 지원할건데 진학사 지금이라도 사야되나 5

재수학원 상담도 받고 메가지원도 했는데 재수학원 상담에서는 최초합 점수보다 높고... 

오르비 안 했으면 존나 심심했을 듯 9

아닌가 

너무 살 쪗더 5

너무ㅠ몬상겻어 카아악 퉤 

잘려했는데 11

내가 쓰려했던 고대 소수과 모의지원 경쟁률이 5:1이 넘었네....ㄷㄷㄷ 그래 다 죽자ㅏ~ 

투표를 진행하겠습니다. 5

투표 결과는 좋은 곳에 사용하겠습니다. 역대 투표 우승자 명단 : 144, 37 

스스로 엄청 우울하고 슬픈 사람으로 정의해야 9

쾌감을 느끼는 상태.... 이거 뭔지 아나요 난 자존감도 낮고 열등감도 많고 모자란... 

문과가 자연계열 지원 8

확통사탐 문과인데요 제가 가고싶은 학교가 자연계열밖에 안뽑는데 가능할까요..?... 

50명뽑는데 320등 합격하고싶음 5

ㅜㅜ 

이분은 왜 자꾸 남을 긁고 다니나요? 10

어지간하면 저격 안 하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긁혀서 글 하나만 쓸게요. 대놓고... 

내가 수학 저런 얘기한다고 안 슬퍼지는 이유 6

그 3점짜리 버린 덕에 원점수 77점이 85점 됐으니까 

경희대 국제캠 스나 vs 홍대 스나 5

가군에 경희대 국제캠 어문계열 학과 4칸 뜨는거 스나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다군에... 

심연의 주제로 비문학글 만드는중 9

(가) 자손의 탄생은 인간이 자기보존으로 나아가는 중대한 경험으로, 시대와 공간을... 

꿀물 제조 5

성글경제 서강컴 고대어문 한양건축 7

다 붙으면 어디가십니까 

가득차서 배가 뜨뜻해요오오오옷 8

힘풀면 흘러내려버려요오오오옷